[Completed] Past Life, and Reincarnation (Season 2)
lily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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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
EMPRESS_The Emperor's Woman



제 니
우와~


제 니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언제 들어왔는지 제니는 연예인을 본 듯한 눈으로 그녀를 쳐다보았다


박여주
그러더냐?


제 니
당연하죠~

제니는 감탄사를 연발하더니 이내 자신의 박수를 크게 치고는 말했다


제 니
오늘은 좋은 날이니 머리도 예쁘게 해드리겠습니다!


박여주
그래주겠느냐?


제 니
언제든지 말만 하십시오


제 니
아아


제 니
티아라를 씌어 드릴까요? 아님 다른 장신구를...


박여주
뭐가 더 어울리것 같으냐?

그녀의 물음에 한참을 고민하던 제니는 하나의 머리 장신구를 꺼내며 보여주었다




제 니
이건 어떠십니까?

여주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 그거로 해주렴"라고 말했다

제니는 여주의 머리를 매만지며 열심히 장식을 달았다


박여주
그 장신구는...


박여주
월래 있었던...가?


제 니
예?

제니는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이거 황제 폐하가 선물로 주신거잖아요...?" 라고,

제니는 당연한 듯 말했지만 여주는 이해하지 못했다

황제와 황후는 정략결혼 이었고,

황제와 황후는 서로에게 관심이 없었으니

선물도 안 하는 것이 당연했으니까


제 니
왠만한 장신구나 화려한 드레스는 황제 폐하가 선물해 주셨잖아요 기억...안 나세요...?

이미 당황한 여주에게 결정타를 다시 한 번 날리는 제니,

여주는 당황을 넘어

충격을 먹었다

그리고 이 질문이 떠올랐다

"황제는 바람둥이인가?"

질문이 생각 난 동시에여주는 조심스레 물어보았다


박여주
저기...제니야...


제 니
네.


박여주
황제 폐하의 떠도는 소문 중에...


박여주
"바람둥이다"라는 막 이런 종류에 소문ㅇ...


제 니
없죠

꽤나 단호한 말투로 대답한 제니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을 이었다


제 니
"완전 황후폐하 바라기이시잖아요"

여주는 돌로 머리를 세게 얻어 맞은 듯 머리가 아팠다

바람둥이가 아니다라는 것은

자신이 읽은 소설과 내용이 다르기에,

머리가 하얀색 백지가 된 것 같았다

한참을 멍-하니 있던 여주는 다른 생각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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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와 황후는 사이가 좋아 보여야 하기 때문에 보여주기용 선물인 것이 아닐까?

여주가 이 생각을 해내 마음을 놓고 있을 때 제니가 입을 땠다


제 니
다 됐어요~

생각에 잠겨 있던 여주가 그 말에 거울을 바라보았다


박여주
마음에 든다


박여주
수고가 많았다


제 니
헤헤-

제니는 기분 좋은 웃음을 짓고는 침실 문을 열었다


제 니
황제전에 가실거죠?

여주는 주저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였다


박여주
'그 잘난 황제 얼굴이 궁금하거든~..."

그런데...

그렇게 자신있게 황제전에 갔던 내가...

지금...

지금...

무척이나 당황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