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ape from the Mental Hospital: "Naejun Kim & You"
#2 (Escape?)


우린 어찌 어찌해서 의사에게서 출입 키 카드를 빼앗았고

드디어 정신병원 탈출에 임박했다.

방송
*아-! 아-!


지민
"어? ㅁ...뭐지??"


윤기
"하.. 들킨건가.."

내가 당황해하는 사이 방송이 병원안에 울려퍼졌다.

방송
*모든 의사와 경비병들에게 알립니다. 지금 현재 박지민, 민윤기라는 환자가 도주중입니다.

방송
*그 둘을 본 의사와 경비들은 신속하게 그 둘을 잡아와 주십시오


지민
"저기요.. 어떡.."

경비
"저기 있다! 잡아!!!"


지민
"으익?!"


윤기
"야 튀자 따라와"

민윤기는 경비들을 피해 빠르게 뛰어갔다

나 또한 민윤기를 따라 뛰어갔다.

경비2
"저기있다!! 잡아라!!!"

경비들이 양쪽으로 우리들을 잡으러 왔다.

난 두려웠다. 이렇게 잡혀 다시 그 지겨운 방에 감금되는게 싫었다.


지민
"이제 어떡해요..?"

민윤기는 태평하게 나를 쳐다보고는 입을 열었다.


윤기
"어떡하긴 뭘 어떡해 튀어야지"

민윤기는 경비를 피해 미친듯이 뛰어댔다.

나 또한 민윤기를 따라서 뛰었다.

털썩-!

급하게 달린 나머지 넘어지고 말았다.


지민
"아야야..."


윤기
"야 빨리와!"


지민
'사람이 넘어졌는데..... 하...... 이런 생각하는 내가 ㅁㅊ놈이지'


지민
"네...!"

정신 없이 뛰어 정신병원 출입구에 도착했다.


윤기
"빨리 찍어"


지민
"ㅇ..알겠..어..요 허억..허억.."

난 거친 숨을 쉬어대며 출입 키 카드를 기계에 꽃았다.

하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다.


지민
"ㅇ..왜?!"


윤기
"왜그래?"


지민
"ㅁ..문이... 안열려요.."

난 좌절했다. 이렇게 생고생을 해대며 키 카드를 빼앗아 왔지만.. 정작 문이 안열리다니..


지민
'설마.... 아까 넘어졌을 때?'

경비
"저기 있다!"


지민
"ㅇ..어?! ㅃ...빨리!! 빨리!!!"


지민
'제발.. 부탁이야... 열려!'

[삑-!]

출입구 문 잠금이 풀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벌컥-!


지민
"빨리 나가요!!"

민윤기는 빠르게 출입구 밖으로 나갔다. 나 또한 출입구 밖으로 빠르게 나갔다.



냄쥰킴
여기서 끊어버리기!


냄쥰킴
안녕하세요 냄쥰킴이에요!! 갑자기 제가 나와서 놀라신 분들도 계실 꺼예요. ((아마..도?


냄쥰킴
제 글을 100분 넘게 보셨더라구요! 정말 감사해요


냄쥰킴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냄쥰킴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윤기
"이봐 손팅은 해주고 갈꺼지?"


냄쥰킴
손팅은 저의 큰 힘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