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boyfriend's housekeeper, Jeon Jung-guk
13 / Meeting


09:41 AM


전정국 (23)
" 으음- .. "


전정국 (23)
" 잘잤ㄷ.... "


전정국 (23)
" ㅇ..어...? "


전정국 (23)
" 나 방에서 안자고... 여기서 잔거야...? "


전정국 (23)
" ...! "


전정국 (23)
" 담요....? "

정국은 자신의 몸에 덮혀있는 담요를 보았다


전정국 (23)
" 혹시 아가씨가 덮어주신 건가.... "


전정국 (23)
" 아니겠지....? "


전정국 (23)
" 아가씨 같은 분이 나한테 담요를 덮어주셨을리가...ㅎ "


전정국 (23)
" 청소나 하고 있어야 겠다..ㅎ "

.


.


끼익 -


한여주 (23)
" 청소하고 있었네? "


한여주 (23)
" 오늘 회사에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밤 늦게 도착할거야 "


전정국 (23)
" 네... 다녀오세요 "

철컥 -

똑똑

회장 (여주엄마)
" 들어와 "


한여주 (23)
" 저 왔어요 "

회장 (여주엄마)
" 그래, 자료는 다 정리했지? "


한여주 (23)
" 네 "

회장 (여주엄마)
" 30분 후에 바로 회의있다 "

회장 (여주엄마)
" 준비하고 있어 "

회장 (여주엄마)
" 중요한 계약이니까 예의 잘 갖추고, 알겠지? "


한여주 (23)
" 네 "

철컥 -

30분 후 -

회장 (여주엄마)
" 회의 시작하겠습니다 "

회장 (여주엄마)
" 아, 아직 SG그룹 회장님이 안오셨네요 "

끼익 -


민윤기 (24)
" 늦어서 죄송합니다 "


한여주 (23)
" ㅇ..어...? "


한여주 (23)
" ㅇ..오빠...? "

회장 (여주엄마)
" 여주야 "


한여주 (23)
" 죄송해요.. "


민윤기 (24)
" ( 싱긋- ) "

.


.


회장 (여주엄마)
" 민윤기씨 저희회사랑 계약 하시겠습니까? "


민윤기 (24)
" 네, 계약 할게요 "

회장 (여주엄마)
" 여기 싸인부탁합니다 "


한여주 (23)
" 오빠! "


민윤기 (24)
" ? "


민윤기 (24)
" 한여주! ㅎ "


한여주 (23)
" 오빠 이제 회장 된거에요? "


한여주 (23)
" 고딩때 프로듀서 하고 싶다더니 "


한여주 (23)
" 성공 했네요ㅎ "


민윤기 (24)
" 응ㅎ 열심히 노력했어 "

.


.



민윤기 (24)
" ..여주야 "


한여주 (23)
" 네? "


민윤기 (24)
" 아직도 못찾았어...? "


민윤기 (24)
" 전정국 "


한여주 (23)
" ..네ㅎ "


한여주 (23)
" 아직 못찾았어요... "

여주는 씁쓸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과거의 여주를 아는 윤기는 여주를 토닥여주였다


손팅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