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boyfriend's housekeeper, Jeon Jung-guk
15 / Evening


회장 (여주엄마)
" 여주야 "

회장 (여주엄마)
" 엄마는 네가 걱정되서 그러는거야 "

회장 (여주엄마)
" 이해하지...? ㅎ "

회장 (여주엄마)
" 1주일내로 그 가정부 팔던가 버리렴 "


한여주 (23)
" ....알겠어요.. "

철컥

철컥-



한여주 (23)
" 하아.... 진짜 버려야 되나... "


민윤기 (24)
" ....? "


민윤기 (24)
" 여주야, 무슨일 있어? "


한여주 (23)
" 아... 아니에요... "



한여주 (23)
" ㅇ..오빠..!! "


한여주 (23)
" 혹시 이따 시간되요...? "


한여주 (23)
" 같이 저녁먹으러 갈래요....? ㅎ "


민윤기 (24)
' 무슨일 있는거 맞네... '


민윤기 (24)
" 알겠어, 이따 일 끝나면 연락할게 "


한여주 (23)
" 네 "


한여주 (23)
" 하아... 집중이 안된다... "

.


.


07:53 PM


한여주 (23)
' 벌써 8시 다 되가네 '


한여주 (23)
" 오늘은 다들 여기까지 하고 내일 합시다 "

회사 직원
" 네, 내일 뵐게요 "


띠링 -


민윤기 (24)
_ [ 아직 일 남았어? ]


한여주 (23)
_ [ 아뇨, 방금 막 끝냈어요 ]


민윤기 (24)
_ [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


탁

탁-

탁

탁-


민윤기 (24)
" 어? 빨리 왔네 "


민윤기 (24)
" 밥 뭐 먹을래? "


한여주 (23)
" 삼겹살 먹을래요..? ㅎ "


민윤기 (24)
" 그래, 가자 "


한여주 (23)
"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네요 "


민윤기 (24)
" 그러게 "

직원
" 주문 도와드릴까요? "


한여주 (23)
" 네, 삼겹살 2인분이랑 소주 1병 주세요 "


민윤기 (24)
" 내일 회사가야 되는데 괜찮겠어? "


한여주 (23)
" 괜찮아요~ "


.


.

직원
" 삼겹살 2인분이랑 소주 1병 나왔습니다 "


한여주 (23)
" 오빠, 술 먹을거에요? "


민윤기 (24)
" 난 안 마시려고 "


민윤기 (24)
" 내일 회사가기도 하고... "


한여주 (23)
" 알겠어요 "

.


.


1시간 후


한여주 (23)
( 결국 한병 다 마심 )


한여주 (23)
" 우리집에 가정부 있잖아요..... "


한여주 (23)
" 반인반수... "


민윤기 (24)
" 어어, "


한여주 (23)
" 근데 엄마가 반인반수 가정부는 위험 하다고....흐윽 "


한여주 (23)
" 팔거나 버리래요..... "


민윤기 (24)
" (멈칫) "


민윤기 (24)
" 회장님이...? "


한여주 (23)
" 네에.... "


한여주 (23)
" 일주일 내로.... "


한여주 (23)
" 반인반수라 해도... 정국이랑 이름이 같아서 조금은 정들었는데.. "


한여주 (23)
" 어쩔수 없겠죠....? (울먹) "


민윤기 (24)
" 회장님이 그러라고 하셨으니까... ㅎ "


민윤기 (24)
" 회장님 말들어.. "


민윤기 (24)
" 회장님은 네가 걱정되니까 그러셨을거야..ㅎ "


한여주 (23)
" 흐윽..끕...흡... 네.... "


늦게 온 저를 용서하세요.. ㅠㅠ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




구독자 40명 이라뇨.. ㅠ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

더 열심히 하는 작가 될게요 !!

오늘도 손팅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