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ighter
32. (+Must read notice!!)


드르륵_

일진
어, 야 김준면!

일진
매점 간다더니 왜 이렇게 늦은..

'퍽!!!'


강의건
...야!!!!


김준면
.......


민윤기
커흑.. 헉...

교실에 들어오자마자 준면은 윤기를 향해 주먹을 날렸고

정확히 명치를 맞은 윤기는 숨을 쉬지 못해 한참을 엎드려 있었다

준면은 그런 윤기를 우습게 내려다보았다


김준면
...계속 그냥저냥 넘어가 주니까 내가 만만하게 보이냐?


민윤기
허윽... 흡..


민윤기
흐..


김준면
니때문에 쪽이란 쪽은 다팔았네


김준면
안 일어나??


민윤기
흐읍.. 흐... 콜록콜록..


김준면
일어나라고 개자식아!!!!


민윤기
(움찔) 흐.. 나.. 나한테 왜..


민윤기
콜록.. 왜 그러는거...


김준면
...왜 그러냐고?


김준면
그냥. 거슬려


김준면
그것뿐이야 (휙)


강의건
민윤기!!!

일진
(스윽) 허튼짓 했다가 니도 죽여버릴거야

일진2
얌전히 닥치고 있어 당하기 싫으면


강의건
크윽.. 비켜!!!

일진2
눈치 없냐?? (퍽!!!)


강의건
아..!!

일진
얌전히 있으라고

일진
니가 그래봤자, 김준면 쟤 빡돌면 아무도 못 말려


강의건
미.. 민윤기...

퍽!! 퍼억_!! 쾅!!!

학생들
말려야 하는거 아냐..? / 어떡해.. / 누가 선생님 좀..!!


김준면
담임한테 꼰지르는것들 다 죽여버린다!!!!!!!

학생들
(움찔) ....


김준면
뭘 쳐다봐 고개 돌려!!!!!!

학생들
..........


민윤기
........

이날을 시작으로

나의 고등학교 생활은 점점 엉켜갔다


여러분... 저 마마 볼려고 지금까지 이악물고 깨어있었어요ㅋㅋㅋㅋ

6시부터 장장 5시간 반을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이 정말 엄청났던 무대...ㅠㅠㅠㅠ

라고온 윤기오빠 나온거에서 눈물 터질뻔 했다니깐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그래서 지금은 마마의 여운을 좀 더 느끼고 싶은데... 아쉬운 소식이 하나 있네요ㅠㅠ

작가의 기말고사가 2주정도 남았어요...

그래서 잠시 휴재를 하려고 합니다ㅠㅠ 너무 자주 쉬는것 같아 죄송할 따름이에요...

좋은 성적 받아서 돌아오겠습니다💜 12월 28일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