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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20: Min's Bad Luck (3)


그날 멤버들의 일

쏴아아아아 _


민윤기
어... 비오네...

???
운기야 오늘 비온다 엄마 차타고 가


민윤기
아니 어늘 민이라는 애ㄹ...

???
너 졸업할때까지 연애는 안된다했다


민윤기
하아...

???
너 다다음주면 모의고사라며 점수올려야지 요즘 떨어졌더라 ?


민윤기
하....네

???
쓸데없이 연애짓거리 하지말고 공부나 열심히해 나중엔 연애를하든 속도위반을 하든 아무 상관없으니깐


민윤기
.....

???
가자 그리고 모의고사니깐 폰압이다


민윤기
아니 엄마 !!

???
씁 !!


민윤기
하아...

교실 _

교과서를 펴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 공부


민윤기
하아...시발....


전정국
야 민이가 부르는데 ?


민윤기
어

너무 짜증나는데 민이까지 날 불러서 화를내니 내감정을 컨트롤 할수없었다


민윤기
하 뭐 어쩌라고 ;;;


보 민
...됐어 !!


민윤기
마른세수))하아... 쒜엣...

후회하기엔 이미 늦어버렸지...

정국 시점 _


전정국
아 시바알...

오늘도 다른친구에게 골대를 뺐겼다

맨날 내가 골대를 차지했었는데 생각보다 스트레스 였다


전정국
하아...

근데 눈앞엔 어떤학생이 민에게 우유를쏟고 가버린 장면이 보였드

내 채육복

물론 민이가 괜찮은지 물어봐야했지만 머리와 입은 따로 움직였다


전정국
너 생각은 하고살아 ?


전정국
당장 내놔


보 민
여기

체육복을 받았지만 맘은 편치않았다


전정국
하아... 괜히 짜증냈나...

민은 추운지 빠르게 달려갔다


전정국
....

나는 그냥 뒤돌아 교실로 들어갔다

석진 시점 _

오늘도 공부때문에 밤을새서 늦게 일어나버렸다


김석진
헉 지각이다 !!

결국 아침도 못먹고 힘껏달려 학교에 들어왔다

그렇게 아침부터 달리니 힘둘어서 친구에게 졸라 돈을빌려 매점빵을 샀다

근데...

퍽 _

툭 _

먹으려고 막 깐 빵이 누군가와 부딛혀 빵이 드러운 복도에 앉았다

나는 음식에 항상 진심이었어서 화가 치밀어 올랐다

그래서 민에게 모진말을 해버렸다


김석진
야 넌 머릴 장식으로 달고다니냐 ?


김석진
빵 치워 머리빈년아

터벅터벅 _

뒤를 돌아버니 민이 고분고분 빵을 치우는모습에 미안한 감정이들어 후회했지만 이미 너무 늦은 후였다

지민 시점 _

나는 이때까지 아무 생각없었다

하지만 오늘 샤프심을 까먹고 집에 두고와서 조금 짜증났었다

근데 민이까지 나의 샤프를 떨어뜨려 샤프심이 부러져서 더욱 짜증이 났다


박지민
하씨... 니가 치워

근데


김태형
야 내것도 좀 치워줘라 ㅋㅋ

태형이가 저런 말을하니 내가 괜한사람한테 화풀이를 했나 싶기도 하고 민이에게 사과를 하고싶었지만 이미 맘이 상한것같았다

태형 시점 _

나는 지민이가 샤프심을 아끼는지 알았기도 하고 민이가 오늘 좀 슬퍼보여서 풀어주려고 장난을 쳤던것인데

정색을하니 오기가 생겨 종이까지 버리라고 했다

미안하긴 하지만... 장난이잖아 ?

재환 시점 _

오늘 새신발을 신고 학교를 갔는데 신고식이라며 내 신발을 밟고가서 한창 예민했는데

내가 모르고 민누나랑 부딛혀서 흙탕물에 빠진건데

내가 잘못인데

되려 민누나에게 모진말을 해버렸다


김재환
아진짜... 눈 없어요 ??


김재환
하아...

터벅터벅 _

나는 사과하고싶었지만 학원에늦어 빨리 가봐야했다

주현 시점 _

나는 재환이가 어떤 일을 당했는지 알아서 재환이를 다그치기 어려웠다

그래서 민언니에게 예민하니깐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배주현
언니 쟤가오늘 좀 예민해서 상처받지 말고 이해해주세요 ㅎ


보 민
그래 ㅎ 곧 캄캄해진다 얼른 들어가 ㅎ

언니는 이렇게 말했지만 난 보였다 슬픈 감정을 억지로 눌러가며 좋은 말로 말한것이


배주현
네 ㅎ

언니에게 무슨일이 있었냐고 물어보려 했지만 나역시 학원에 늦은터라 빨리 가봐야했다

호석 시점 _

오늘 비가와서 민이가 비에 맞을까봐 데리러 간다고 문자를 했다

하지만 갑작스런 부모님 호출에 가봐야했다

그래서 민에게 오늘 못간다고 문자를 썼지만 급한맘에 전송버튼을 눌렀는지 안눌렀는지 보지도 않고 폰을끈후 달려가 차에 시덩을 걸었다

근데... 민은 바로바로 답이오는데 왤케 답이 안올까 ?

민찬 시점 _

민은 어딘가 척척해보였지만 너무 배가고픈 나머지 라면을 끓여오라고 시켰다

생각보다 고분고분해서 좋았지만 천둥번개소리와 민의 비명소리거 들렸다

그리고 그와동시에 호출 벨이 울렸고 난 가봐야했다

모처럼 오픈데...

근데 보니 민이 라면을 엎었다 너무 짜증나서 빨리 치우라고 하고 난 서로 갔다

미안하지만..... 쏟은건 잘못이잖아 ?

남준 시점 _

오늘 수배범울 코앞에서 놓쳐버렸다 민이랑 쇼핑가기로 했는데...

집에가보니 라면이 쏟아지고 그걸치우는 민아 보였다

평소라면 같이 치웠겠지만 너무 피곤해서 말도안하고 방으로 올라갔다

근데 몇분뒤 민이가 내가좋아하는 마카롱과 커피를 쟁반에 담아 갖다주었지만 피곤해서 가라고 민이를 밀치려했지만 쟁반을 밀치며 마카롱과 커피가 쏟아지고

나는 화가 치밀어 올랐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만 못할말을 해버렸다


김남준
야 넌 머리가 있는거냐 없는거냐 ?

그랬더니 민이가 소리지르며 나같은 오빤 필요없다고 말했다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았다

그리고 언제왔는지모른 애들과 민찬이가 소리를 듣고 내방으로 전부 왔다

애들 시점 _

민이가 윤기와 말싸움을하다 부엌으로 내려가고 무엇을들고 다시 올라왔다

바로 칼을 들고 올라와 자기 목에 대었다

빨리 칼을 내려놓으라고 말했지만 민은 더 깁숙히 칼을 밀었다

그러곤 칼을 바닥으로 떨어뜨리곤 집을 나갔다

그뒤로 우린 서로 치고박고 싸우다 민을 찾다가 술을 마시고 꽐라가 돼며 집에 다들 뻗었다

근데... 우리 술주정이 집청소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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