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 x Iron Wall = ♡
As expected of Nayeon

민누부계
2019.01.13Views 283

우린 음료를 시키고 자리에 앉았다.

딱히 할 말이 없던 나는 음료만 먹고 있었다.


정여주
...


임나연
휴..

갑자기 한숨을 쉬는 나연이가 조금 당황스러웠다.

원래 밝은 아인데...


임나연
휴.. 여주야..


정여주
어..어?


임나연
너.. 민윤기 좋아하잖아..


정여주
으응..


임나연
응원해줄게!

역시 밝은 나연이!

걱정했던 내가 잘못이었다.


정여주
난 또 뭐라고.. ㅋㅋ


임나연
그러니까 마음 좀 편하게 가지라고...


정여주
응. 고마워.


임나연
ㅎㅎ 슬기랑 둘이 매점갔다 온거도 그거 때문이야.


정여주
칫! 그래도 내껀 사왔어야지.


임나연
ㅎㅎ 미안 ㅎㅎ


임나연
근데.. 괜찮겠어?


정여주
뭐가?


임나연
민윤기.. 워낙 차갑잖아.


정여주
그렇지.. 내가 살다살다 그렇게 차가운 새끼는 못 봤어.


임나연
ㅋㅋ 인정


정여주
그래도.. 난 힘낼래!


임나연
화이팅!


정여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