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given abilities, superpowers

Words speak louder than words.

오늘은 지민과 여주가 드디어 제대로 된 만남을 하는 날이였다.

그래서 지민은 더 신경 써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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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흠... 여주는 언제 오지..?

신여주

나 여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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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으아악!!! 깜짝이야...

신여주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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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아... 웃지 마... 그나저나 오늘 나 뭐 달라진 거 없어?

신여주

글쎄,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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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오늘 좀 더 신경 써서 입었는데...

지민은 서운했는 지 고개를 푹- 숙였다.

신여주

그건 달라진게 아니지 않나...? 옷차림은 늘 다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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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런가???

지민은 여주에 말에 금방 웃음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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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근데 우리 오늘 뭐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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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신여주

힘 키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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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응..?

신여주

난 아직 약해. 힘을 키우고 싶어.

신여주

사람들이 언제 이상한 무기를 만들어서 날 죽이려 들지 몰라... 내가 아무리 불사신이라도... 날 통째로 날려버리면 그대로 죽는 거잖아...

지민은 사람들 때문에 능력을 키우고 싶다는 여주에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결국 여주 옆에서 자신도 같이 능력을 키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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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 좋아. 우리 같이 능력 기르는 연습이나 하자.

신여주

장소를 옮기자. 오늘은 파괴력을 키울 거거든.

신여주

꽉 잡아.

지민은 여주를 잡았고 여주는 순간이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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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기는... 산으로 온거야...?

신여주

응. 산에다 내 파괴력 시험해보게.

지민은 속으로 생각했다.

아무리 여주가 강하더라도 산을 파괴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라고.

하지만, 여주는 지민의 상상 이상으로 강했다.

여주가 산에다 손을 뻗으니 산은 아예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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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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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대단한 녀석이야...

신여주

뭘 이정도 가지고. 아직 저건 내 힘을 다 보여준게 아니야.

여주는 지민과 자신을 둘러싼 방어막을 치고 바깥에 있는 산들을 향해서 손을 뻗었다.

그러자, 산들은 모두 산산조각이 나 지민과 여주에게로 그 파편들이 튀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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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대...대박...

여주는 한 번 씨익 웃더니 마지막 산까지 손을 뻗어 부셔버렸다.

그런데,

사람1

꺄아아아아아악!!!!!

여주가 부셨던 산에 사람이 있었던 것인 지 그 사람은 땅으로 추락하고 있었다.

놀란 여주는 손을 뻗어 염력으로 그 사람을 땅에 착지 시켰다.

그 사람은 벌벌 떨며 말했다.

사람1

너... 너 신여주... 이런데서 능력 키우고 있었어....?

사람1

내, 내가 다 퍼뜨릴거야!!!!

놀란 여주는 그 사람을 죽이려고 손을 뻗었지만,

그 사람 능력이 순간이동이였는 지 순간이동을 해 사라져 버렸다.

신여주

하... 젠장. 살려두면 안 되는 거였어...

여주의 눈빛이 싸늘하게 식어갔다.

신여주

그래도 내 탓이라... 살려뒀더니... 하...

신여주

박지민, 빨리 나 잡아. 저거 퍼지기 전에 죽여야 돼.

지민은 여주를 잡았고 여주는 순간이동을 하였다.

하지만 여주는 한 발 늦고 말았다.

여주가 서둘러 순간이동을 한 곳에는,

수 백명, 수 천명의 사람들이 불, 물, 얼음, 파괴력 등등 모든 초능력들이 여주를 향해 겨누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