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human, half-beast live in this boarding house.
Half-human, half-beast lives in this boarding house. - Episode 2



옹성우
"네......"


윤지성
"아휴..진짜 너는 마음이 이렇게 약해서 어쩔려그래.형이 아까는 혼내서 미안해."


옹성우
"괜찮아요ㅋㅋ뭐 혼나는게 한두번도 아닌데.."


윤지성
"...자랑이니"


황민현
"으어어 뜨거워!성우야 이것좀 받아줘."


옹성우
"음?이게뭐야?"



황민현
"죽.얘 일어나면 먹으라고."


옹성우
"나는?!"


황민현
"..너는 밥먹었잖아."


여주
"으음...여기가 어디지..?...누구세여..?"


옹성우
"너 구해준 사람이요."


여주
"나는..그런 도움을 받은 기억이 없는뎅.."


옹성우
"곧있으면 생각날텐데.."


여주
"흐어...어..그러게...내가...(회상중)...!!!!!"


옹성우
"이제 생각났나봐.안녕.나 옹성우"


여주
"어..안녕하세요.."


김재환
"어 일어났네?"


박우진
"오 살아있었구나."


황민현
"..일단 상황설명먼저 해드리지그래?"


옹성우
"아 그러게.일단 제가 당신 죽을뻔한거 데려왔어요.(당당)"


배진영
"아니 옹청이형...이 멍청한 형이 당신을 마음대로 여기로 데려왔거든요.죄송합니다.."


여주
"아..아니에요.저도..갈데없는데..데려와주셔서..감사합니다."


윤지성
"음...왜 갈곳이 없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여주
"그게..사실 어제...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윤지성
"아...괜한걸 물어봤구나...근데 어쩌다..산속에서 쓰러져있어요."


여주
"그냥..갈곳이 없어서..산속에 들어왔는데....."


황민현
"으음.일단 이거먼저 먹어요."


여주
"아 네.감사합니다."


윤지성
"먹으면서 들으세요.지내실곳없으면 여기서 지내셔도 됩니다."


배진영
"?!!지성이형?(속닥)"


박우진
"지성이형이 왠일로..서쪽에서 해가 뜨려나..(속닥)"


여주
"우풉!네?..그래도 괜찮아요?"


윤지성
"네.성우가 데려왔는데 책임져야죠."


강다니엘
"햄!!나왔어요~"


박지훈
"으어-배고파.민현이형.밥ㅈ..?!얘 누구에요?"


윤지성
"오늘부터 같이 살분."


작가
이힣 여러분 작가에욤~★어..할말없다.... 음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급전계)

아 그리고 제가 현재 연재하고있는 '내가 워너원 매니저?' 23화에 '이 하숙집엔 반인반수가 산다.' 특별편이 있답니다! 뭐..기대하진마세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