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human, half-beast live in this boarding house.

Half-human, half-beast lives in this boarding house. - Episode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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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음....그럼 어떡하지..너무 어두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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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진영이가 옆에 있던 나무 2조각을 가져와 불을 필 준비를 했다.한 조각은 아래에 두고 한조각을 잡은뒤 계속 빠르게 돌리자,어느새 불이 붙었다.진영이는 이마에 맺힌 땀을 닦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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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이제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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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우와..책에서만 보던건데..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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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진영이는 볼을 살짝 붉히곤,난로에 다가가 불을 붙혔다. 순식간에 불이 화르륵-타올랐다.그의 눈동자에도 활활타오르는 난로가 비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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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그냥 라이터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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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성우오빠는 미안해하며 이제서야 라이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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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있으면서 왜 말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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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니가 너무 열심히 하길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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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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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진영이는 어이가 없어하며 바닥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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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비 언제 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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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밖에선 비가 더 거세져서 화가난듯 쉴 새없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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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여주.폰 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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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켜지긴하는데..배터리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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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일단 전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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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순간,나의 폰이 소리를 내며 꺼졌다.

"띠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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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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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마지막 희망인 폰 마저 꺼지자,우리는 우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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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나라도 하숙집 다녀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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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이 비오는 날에?안개가 저렇게 끼였는데?무엇보다 하숙집 못찾으면?어떡할건데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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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괜찮아.잘 올수있어.내가 나갔다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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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성우오빠는 벌떡 일어나 나갈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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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진짜 나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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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응.걱정하지마.고양이는 길잘찾아..(불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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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성우오빠는 우리에게 웃어보이곤,고양이로 변해 오두막을 나갔다.

-성우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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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우와..비엄청내리네.하숙집까지 갈수나있을까..몰라,일단 가보자.나는 비를 뚫고 빠르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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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블루(성우

"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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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점점 발바닥이 아파지기시작한다.악..가시박혔다..이 속도로 갈수있을까........어,저 멀리서 늑대 한 마리가 보였다.눈빛이 날카로웠고..몸집이 아주 컸다.고양이 따위가 덩치가 큰 늑대를 절대 상대할수없다고 판단되어서 반대쪽으로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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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강다니엘

"크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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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늑대는 나에게로 다가왔다.나,나한테 왜그래....아..! 늑대는 고양이도 먹는구나..!알면 도망치자!내가 전속력으로 도망쳤지만 늑대는 여유롭게 내 뒤를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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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블루(성우

"그르르르...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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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나는 허리를 세우고 늑대에게 최대한 무서운척을 해봤지만,소용없었다.아..이제 먹히는건가...나는 포기하고 몸을 웅크리고 있던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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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강다니엘

"형ㅋㅋㅋ와그라노ㅋㅋ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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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다니엘??

(퍼벙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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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다니엘이였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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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강다니엘

"ㅋㅋㅋ형 안오길래 찾고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