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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민은 등교를 한다

윤기와 함께

윤기는 어느때와같이 지민을 남들보단 다정하게 대했고 지민도 윤기를 조금 다정하게 대했다

이것저것 예기를하며 등교를하다 머리색 예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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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형은왜 머리색을 민트색으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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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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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게 다에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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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왜 내머리색이 마음에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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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니..흑발도 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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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흑발한게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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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해맑고 어린아이처럼 웃으며 예기하는 지민에 윤기는 살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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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니가우리집에 와서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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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왜 꼭 형집에 가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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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안올꺼면 흑발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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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런게 어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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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니까 니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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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럼 내가하고싶은데로 얼룩덜룩하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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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그대로 하고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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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염색약 사서 또 하는거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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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얼룩덜룩하게 해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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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니마음대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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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다시한번 지민은 해맗게 웃었고 학교에 도착해 각자의 교실로 갔다

교실에 가서 수업을 듣고있는 학생들과 지민

하지만 지민은 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하였다

윤기네 집에간다고 하니 들뜬것이다 그리고 자기가 윤기에게 염색도 해준다니 장난으로 한말이지만 자신이 진짜 얼룩덜룩하게 하면 어떻하나 생각이들어 들뜬것만은 아니였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수업시간이 금방갔고 하교시간이 되었다

반아이들은 모두 청소를 하고있는데 태형이 내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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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 박짐! 오늘 피시방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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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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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에에 오늘은 내가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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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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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오늘무슨일 있어? 너 수업시간에 필기도잘안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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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안알랴줌 나먼저 간다!

지민은 가방을 매고 교실밖으로 나갔다

교실밖으로 나와보니 윤기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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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일찍도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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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형이 일찍나온거겠죠! 근데 형이왜 여기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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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 기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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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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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니가 염색시켜준다고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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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맞다 언른가요!

지민이 윤기의 손을 잡고 언른가자며 잡고있던 손을 당겼고 윤기는 살짝웃으며 지민을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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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우와..

윤기와 지민은 바로 집으로 왔고 지민은 생각보다 넓고 깔끔한 집에 우리아파트에 이런집도있나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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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 염색 언제해줄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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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지금해줄께요!

윤기가 염색약을 석고있어 지민이 이리저리 집을 둘러보다가 윤기가 염색약을 다 석자 지민을 불렀다

지민은 윤기의 곁으로가 윤기의 민트머리에 조금식 염색약을 묻혔다

귀에 안닷도록 조심, 얼룩덜룩하지않게 또 조심, 그렇게 염색약을 바르다보니 시간이 훌적 갔다

윤기는 지민이 머리를 만져주는 손길에 조름이 몰려왔는지 아예 눈을감고있었고 지민은 열심히 윤기의 머리를 염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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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다됬다!

지민의말에 윤기는 느리게 눈을 떳고 10분뒤 머리를 감으러 갔다

지민은 윤기를 기다리면서도 떨렸다 혹시 자기가 미처 신경쓰지 못해 염색약이 잘 안발린곳이있다거나 윤기의 목이나 귀에 염색약이 뭍었으면 어떻하나 그런마음이 들었다

지민이 생각하는사이 윤기는 머리를 다감았는지 수건으로 머리를 탈탈 털며 지민이 앉아있는 소파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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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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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잘어울려?

지민은 대답데신 고계를 아래위로 흔들어보였고 윤기는 그런지민이 귀여워 웃어보였다

윤기의 피부가 하얀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흑발을 하고나니 더욱 하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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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 근데너 집에 안갈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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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가 가야죠..

지민은 서둘러 윤기네 집 현관으로 향했고 윤기가 엘리베이터 까지 바레다주었다

슙짐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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