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you heard of Min Yeo-ju?!
Episode 55: It's Good to Be Alive


다음날

학교에 가니 애들이 다 14명을 쳐다보며 수군거렸다


이석민
" 우리 인기 존나 많은데? "


가나플
" 하..하... " (가나플이 뛰어왔다


민여주
" 나프리다!! "


가나플
" 그게 중요한게 아냐 빨리 따라와 "

.


가나플
" 잘들어... "

모두
" 엉 "


가나플
" 니들... "


세븐틴
" 우리? "


가나플
" 응 이상한 소문 났어 "


가나플
" 니네가 여자애들 가지고 논다...뭐 그런 안 좋은 소문? "


전원우
" 하...뭐 그딴 소문이 다있냐? "


이지훈
" 시발 "


민여주
" 어떤새끼가 그랬다냐? "


가나플
" 아마...여수기라고 걔인 것 같아 "


민여주
" 읭? "


이찬
" 하...미친년 "


김민규
" 일단 걔 좀 옥상으로 부르자 "

13명이 일진이었다는거 기억하시죠...?


부승관
" 아직도 정신 못 차린건가? "


최한솔
" 진짜 그때 죽였어야 했다니까 "


가나플
" 근데 이지훈 너가 젤 심해 "


이지훈
" ...뭐해? 죽이러 안 가? "


민여주
" 가쟈!!! 렛츠고오오!!!! "


권순영
" ?왜이렇게 신난거냐? "


김민규
" 아휴...철 좀 들어라 "


민여주
" 너나 잘해!! "

.

쾅-


여수기
" 나 불렀지? "


가나플
" 난 이만 간다 "


민여주
" 응! "

쾅-


여수기
" ...민여주 "


여수기
" 밝아졌어...안돼... "


최한솔
" 뭐가 안된다는거야? "


여수기
" 또라이 같은 년!!! "


여수기
" 왜..왜 그러는데?! 왜 일부러 밝은 척 하는데?!!! "


이지훈
" 야 "


이지훈
" 넌 얘한테 너무 관심이 많아 "


이지훈
" 얘가 밝아졌든 어두워졌든 니가 뭔 상관인데 "


민여주
(싱긋


민여주
" 뭐..여기서 지랄 발광이라도 해줘? "


여수기
" 가식적인 년!! 너네 다 마음에 안 들어!! "

쾅


민윤기
" 마음에 안 들면 뭐 어쩔건데 "


여수기
" ... "

여수기가 민윤기를 보고 뒤돌아 나갈려고 했다


최승철
" 야 "


최승철
" 소문은 제대로 없애라 "


최승철
" 한 번만 그 소문 내 귀에 들려봐 "

쾅-


민윤기
" 저 년 아직도 저따구냐... "


민여주
" 미늉기다아아-!!! "


민윤기
" 왜 이래-? "


민여주
" 뭐!! "


민윤기
" ...제발 닥쳐 "


부승관
" 나 형이 저렇게 간절한거 처음 봤다 "


민여주
" 히힣 "


민윤기
" 미친년 "


권순영
" 철 좀 들어 "


전원우
" 철 든 민여주 모습은 상상이 안된다 "


서명호
" 인정 "


홍지수
" 철 안 든게 더 괜찮을 것 같은데 "


이찬
" 나도!! 지금이 밝아서 좋은데-! "


윤정한
" ㅎㅎ다 여주 좋아하는구나? "


민여주
" 천사선배 웃으니까..심장이-... "


민윤기
" 지랄 "


윤정한
(싱긋


민여주
" 살아있기 잘했어!!! "


김민규
" 미쳤어... "


제이
너무 오랜만에 왔다...


제이
저 기억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