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was a model student, but because of his dad, he became a bully?!
You were a model student, but became a bully because of your dad?! Episode 11



문별이
네- 수술이요


정휘인
어,,? 별아..


정휘인
혜진이 어떤데,,,? 많이 다쳤어..?


문별이
그런건 모르겠고 갈비뼈 한개가 부러졌데


정휘인
괜히,, 나 때문에,,,,

휘인이 자책을 하고 있을 때 의사가 브리핑을 하러 나왔다.

의사
일단 갈비뼈는 다시 붙였고요, 마무리 하고 있을겁니다


문별이
아, 네-

의사
그럼 이만-


정휘인
하,,,


문별이
너 때문에 아니야, 그리고 수술 잘 마무리 될거니깐 걱정하지 말고 ㅎ


문별이
계속 자책도 하지마라


강슬기
그래,, 자책하지마


정휘인
응,,ㅎ


문별이
음,, 우리 밥 먹으러 가자- 배고프다 ㅎ


김용선
어? 별이 여기 있었구나! 찾았는데


김용선
선생님이 일이 있어서 가봐야되거든 나중에 다시 올게


문별이
네, 알겠어요


문별이
난 이거 먹을게, 다들 뭐 먹을거야?


정휘인
나도 똑같은걸로 줘_


강슬기
나두!

•••

밥을 다 먹고 병원에 가니 혜진의 수술은 끝나있었다.


문별이
저기, 안혜진 환자 수술 다 끝났나요?

간호사
네! 지금 723호실에 계십니다.

휘인은 723호라는 말을 듣고 달려갔다

'드르륵'


정휘인
하아,,, 안혜진 보고싶었다_


정휘인
자냐,,?


안혜진
...


정휘인
있잖아 아무래도 나 너 좋아하나봐- ㅎ


안혜진
... 나도,,ㅎ 나도 너 좋아하나봐 ㅎㅎ


정휘인
? 뭐,,뭐야 너 깨어있었어?


안혜진
어 ㅋㅋ


안혜진
정휘인, 나랑 사귈래?


정휘인
ㅎ 좋아-


문별이
아주 꿀이 떨어지네 떨어져,,


강슬기
우리가 낄 자리는 없나봐 ㅎ


강슬기
갈까?


문별이
그러자_


정휘인
아,, 오늘 별이 어머니 기일이시잖아 너는 못가자나


안혜진
그치,, ㅠ


안혜진
너라도 같이 갔다 와..


정휘인
그래야겠네

-문자


정휘인
님, 언제 갈꺼야?


문별이
어딜


정휘인
어머니 뵈러


문별이
아, 이제 곧 가야지


문별이
재료 사고


정휘인
ㅇㅋㅇㅋ 같이 가자


문별이
ㅇㅇ

•••

어디로 해드릴까요?


문별이
부천으로 성인 두명이요

여깄습니다~

••


문별이
어,,? 용선쌤?


김용선
별,,이? 휘인이도 있구나.. 여긴 무슨일로,,


문별이
아 그게,,,


정휘인
어,, 놀러 왔어요!


김용선
그래? 어디가는데? 둘만?


문별이
부천이요- 둘만 가죠,,?


김용선
아, 그렇구나 ㅎ 나도 부천 가는데 ㅎㅎ


김용선
그럼 재밌게 놀다 와_


정휘인
안녕히 가세여!


문별이
어 야, 타야 돼

- 부천역, 부천역으로 향하는 기차는 출발합니다_


문별이
나 잔다-


정휘인
응!

•••


정휘인
야, 다 왔어 일어나_


문별이
응..


문별이
엄마,, 나 왔어요- 오랜만이다 되게 ㅎ


정휘인
어머니, 안녕하세요,, 저도 왔어요 ㅎ


문별이
오늘 혜진이는 다쳐서 같이 못왔어요-

별은 능숙하게 세팅했다.


문별이
맛있게,, 드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