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bi - There are 7 older brothers!
Cute jealousy of older brothers



(작가 시점)5일 전-


김여주
''오빠, 나 이따 한 저녁 8시쯤에 올 것 같아. 밥 먹고 올거니까 기다리지 말고 저녁 먼저 먹어!''


정호석
''알겠어. 너무 늦지마!''

4일 전-


박지민
''여주야, 오랜만에 놀러갈까?''


김여주
''미안 나 순영이랑 놀러가야 해서...''


김태형
''치..잘갔다와''


김여주
''웅웅''

3일 전-


전정국
''여주야, 나 보고싶은 영화 있는데..''


김여주
''미안, 나 순영이랑 영화관 가기로 했어''


전정국
''아..알겠어''


김여주
''응 고마워''

2일 전-


김석진
''여주야, 오랜만에 가족들끼리 외식하자!''


김여주
''나 순영이랑 저녁 같이 먹기로 했어....''


김석진
''아..그래?알겠어. 늦지만 마''


김여주
''응''

1일 전-


민윤기
''여주야,..''


김여주
''미안 나 순영이''


민윤기
''후우...그래, 알겠다''

당일-


전정국
''여주야''


김여주
''나 순...''


전정국
''또..?''


김여주
''응??''


전정국
''왜 맨날 걔랑만 놀아..가족은 우리고 마지막까지 함께 있어줄 사람도 우린데''


김여주
''미안해. 근데 이미 약속이 정해져서..''


전정국
''하지만..''


김여주
''정말 미안해. 그래도 약속은 지켜야지.''

여주는 매정하게 나갔다.

여주가 나간 후-


전정국
''형들, 모여봐''


오빠들
''왜???''


전정국
''형도 느끼지..?여주가 우리를 투명인간 취급하는거...''


오빠들
''응..그렇지''


전정국
''그러니까..우리만 당할 수는 없잖아!''


민윤기
''너이새끼 아무리 여주가 미워도 그렇지...''


전정국
''복수를 하자는게 아니라 몰카를 하자는거..억!''


민윤기
''씹새꺄 그게 그거잖아. 뭐가달라''

윤기는 정국의 등을 때리며 말했다.


김석진
''맞아, 윤기 말이 맞긴 해. 우리가 허락 해줬는데 여주한테 그러면 안되지''


전정국
''아..형 좀 들어봐''


박지민
''들어보자''


전정국
''우리가 아무리 허락해줬다고 해도 이건 좀 너무하잖아!''


정호석
''그..렇지''


전정국
''몰카를 할건데 몰카는 우리가 똑같이 여주한테 투명인간 취급을 하는거야''


김남준
''우리는 1명한테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거라 괜찮아도..여주는 7명한테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건데 상처받지 않을까?''


전정국
''그건 그런데..''


김태형
''근데 정국이의 말이 틀린건 아니야.''


박지민
''맞아''


김석진
''응...''


전정국
''그러니까..!여주가 다시 우리를 봐줄때까지만 하자''


박지민
''콜''


민윤기
''하아..그러던지''


김태형
''그러댜!''


김남준
''그래그래''


김석진
''오케에에이''


정호석
''(그저 해맑)''

...그들의 몰카는 시작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