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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2) Episode 103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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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모두 웃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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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하나둘셋 찰칵"

사진 속에 우리는 모두 웃고 있었지만 그 누군가들는 속으로 울고 있었다.

엄마

"여주야, 전서방 조심히 즐겁게 잘 다녀와" ((눈물이 그렁그렁

민여주

"엄마~ 왜 울어" ((울컥

((포옥

엄마

"우리 예쁜 딸"

아빠

"자자, 이제 보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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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잘 갔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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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재밌게 놀다가 와요"

이 둘은 차에 탑승하고...

운전석에는 운전기사가 뒷자석에는 여주랑 정국이가 탑승하였다.

민여주

((울먹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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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민여주

"정국아~ 흐아아아앙"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물에 여주는 결국에는 눈물을 터트렸다.

그걸 잘 아는 정국이는 여주를 안아 토닥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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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실컷 울어. 그래야 네 마음도, 내 마음도 편해지니까"

민여주

"꾹아~ 흐아아아아"

정국이의 품에 서럽게 우는 여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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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우리 애기 이렇게 마음 여려서 어떡해"

민여주

"엄마, 아빠아 흐아아아"

((토닥토닥

그렇게 한참을 울던 여주가 진정이 되고...

공항에 도착하였다.

민여주

((훌쩍 "꾹아, 우리 진짜 결혼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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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으이구, 아직도 안 믿겨?"

민여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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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오늘 저녁에 우리가 부부가 된걸 믿기게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