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atus)) I like you (My oppa is BTS?!)
First meeting with Taehyung



여주
드디어 오늘 학교에 처음 아니 방탄이 오빠가 된 이후 처음으로 학교에 가는 날이다. 그래서 지금 나는 떨린다.


여주
까톡!))정국이한테서 문자가 왔다


정국
'야, 학교 같이 가자. 니네 집 앞에서 기다릴께'


여주
'ㅇㅇ'


여주
나는 오늘 일찍 일어나서 여유롭게 준비를 다 끝냈다.


석진
"여주야, 와서 밥먹어"


여주
"나 다이어트 중..."


여주
나는 이렇게 아침을 굶고 정국이를 만나러 나갔다. 정국의 얼굴을 실제로는 처음 보는 거라 너무 떨렸다. 저기 내 눈 앞에 전정국이 보인다.((두근두근


정국
"야,빨리나와!!"


여주
"왜, 나 안늦었거든"


정국
"이 귀하신 전정국님을 기다리게 하다니..."


여주
"지*한다..그리고 니가 빨리 나온거야"


자까☺
헉!!죄송해요 배경을 안 바꿨네요 다음부턴 잘 바꿀께요


여주
정국과 같이 학교에 도착했다.


주현
"니네 사귀냐?! 왜 맨날 같이 오냐?"


여주
정국과 내가 오자마자 시비를 거는 아이 주현이었다


여주
"내가 태어나서 그런 어이없는 말은 처음 들어보는 건 아니지만 진짜 너 뒤지고 싶냐?"


주현
"켁켁, 죄..죄송하니까 좀 켁 놔주세요"

탁탁


여주
선생님이 들어오시자 시끌시끌했던 우리반은 조용해졌다


여주
선생님 옆에는 키가 크고 얼굴이 잘생긴 남자 한 명이 있었다.


쌤
"자자 조용, 이제부터 너희와 같은 반이 될 친구다. 태형아 자기소개"


여주
저 남자아이의 이름은 태형이었다. 방탄소년단의 뷔, 김태형이었다


태형
"김태형"


여주
태형의 말투는 짧고 굵으면서 매우 차가웠다. 그 때 주현이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주현
"여주야, 쟤가 갠가 보다, 일진이어서 그런지 진짜 포스가..."


여주
"재 일진이야?"


주현
"너 몰랐어?! 재 우리 동네에 이사오기 전부터 유명했잖아. 어떤 애가 재한테 말 한번 잘못했다가 다리 뿌러졌다는데...그리고 재 B그룹 대기업 회장 아들이어서 애들이 잘 안 건들어."


여주
이 곳의 김태형은 평범한 아이가 아니었다.


쌤
"태형이는 저기 여주 옆에 앉아."


여주
......??! 뭥미 왜 나야. 이렇게 많은 자리 중에 왜 나냐고...


자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까입니다ㅎㅎ 여주가 태형이를 만나게 되었네요 근데 여기에서의 태형이는 일진이네요 앞으로 여주는 잘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겠죠?!


자까☺
그럼 이만 자까는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아ㄴ


지민
안뇽~~마이 러브 아미여러분~~


자까☺
?! 왜 니가해 내가 할껀데 씨... 여러분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