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about a younger guy?

#46 Jungkook's whereabouts

[정국이시점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학교에 늦어서 서둘러 달려가는데,뒤에서 누군가 나를 자꾸만 불러세웠다.

뒤를 돌아보니,전혀 보고싶지않던 사람이 나를 애타게 부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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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보지말자니까요.

쌀쌀맞은말투로 나는 나의 엄마를 대했다.

정국엄마

정국아..제발..

그냥 얼굴도 목소리도 모두 보고싶지않았다,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뒤를 돌아 학교를 갔는데

빠앙-

갑작스러운 큰소리에 깜짝놀라 뒤를 돌아보았다, 보이는것은 트럭에 치여 피를 흘린채 쓰러져있는

엄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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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엄마!..누가 좀 119에 신고 좀 해주세요!!

그냥 무작정 쓰러진 엄마를 끌어안았다. 죽지않기를 바라고,또 바라기만 할뿐이었다.

수술을 마치고,병실에 차갑게 누워있는 엄마의 모습은 참으로 말로 표현할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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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아...

나의 한숨으로 병실은 가득찼다, 찰수있는것이 한숨밖에 없었을지도 모른다.

드르륵-

병실문이 열리자,뒤를 돌아보았다.

나와 눈이 마주친건 나를 싫어하는 아빠였다. 한동안은 아무말이 없다가,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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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

정국아빠

너가 그랬냐.

말을 하기도 전에,먼저 의심부터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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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제가 그런거였으면,도망쳤겠죠.

정국아빠

꼴보기싫은건 여전하구나,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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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꼴보기싫으시다면서,잘만 보고계시네요.

정국아빠

이래서 내가 하지말라니깐,안될거라 했거늘..

아빠는 나를 한심하게 쳐다보고는,엄마의 곁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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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잘보살펴주세요

정국아빠

꼴에 지엄마라고는..

정국아빠

우린 널 버렸다,알고있지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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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말안해도 잘압니다,꺼져드리죠.

굳이 말안해도 아는데,애타게 찾았던 얼굴이었지만 반갑지는 않았다.

타악-

정국아빠

내가 뭐랬나,안좋아할거라고 했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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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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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댓글6개이상시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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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다음화 빨리보려면 댓글이 많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