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he Fox Seduces the Boys of This School

Episode 7 [Min Yoongi 1]

“윤기야, 긴장하지마. 넌 잘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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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윤기

엄마, 나 자신이 없어.

“잘할 수 있을거야. 널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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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윤기

나 무서워...

“민윤기, 잘 들어. 너가 여기서 최고고, 넌 우승할 수 있어.”

윤기의 엄마가 윤기의 팔을 붙잡고 신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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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윤기

..... 실수해도 난 몰라..

“잘할 수 있으니 걱정마, 윤기야.”

“너 지금까지 연습한 게 얼만데 왜 자신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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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윤기

나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 엄마..

“진정해. 가라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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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윤기

흐아..

윤기는 참지 못하고 닭똥같은 눈물을 흘렸다.

“울지마, 너가 왜 울어. 긴장 풀어 윤기야...”

“이제 들어가야겠다. 어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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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윤기

....

윤기는 눈물을 닦으며 대기실로 들어갔다.

???

민윤기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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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윤기

ㄴ.. 네....

곧이어 윤기의 차례가 왔다.

???

윤기 학생, 떨지말고 연습해온대로만 치면 돼요.

???

무대 안으로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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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윤기

감사합니다.....

윤기는 덜덜 떨며 무대에 입장했다.

관객들은 일제히 박수를 쳤고, 윤기는 그 박수 소리가 귀를 관통할 때마다 식은땀을 흘렸다.

심사단

윤기학생, 시작해주세요.

윤기는 길게 심호흡을 하고 건반에 손가락을 살포시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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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윤기

씁, 후우...

윤기의 연주가 시작되었다.

🎵🎶🎵-

🎵🎵🎶-...🎵..

긴장한 탓인지 계속해서 실수를 했다.

실수가 계속될수록 윤기의 손은 더 부르르 떨려왔고, 손이 떨리는 탓에 쉬운 부분에서도 실수를 하게 되었다.

심사단

윤기학생, 너무 긴장한 것 같은데 긴장 풀고 중간부터 다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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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윤기

ㄴ, 네...

윤기는 몸에서 열이 나는 것을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을 위해 끝까지 피아노를 쳤다.

🎵🎶🎵-🎵

아까보다 한결 나아진 모습이었다.

초반에 실수를 많이 했지만 마무리는 어느정도 깔끔했다.

윤기의 연주가 끝나자, 관객들이 박수를 쳤다.

그러자 윤기의 숨은 더 가빠졌고, 휘청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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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윤기

허억-.. 허억-..

털썩-

무대 앞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심사단

민윤기 학생..?

앉아있던 관객들이 당황했고, 앞에서 윤기를 지켜보던 심사원들은 급하게 뛰어나와 윤기의 상태를 확인했다.

심사단

윤기학생, 정신이 들어요..?

심사단

거기 뭐해요, 어서 신고 안하고...!!!

심사원들은 윤기를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윤기의 엄마는 무표정으로 윤기를 응시했다.

몇 분이 지나자, 구급대원들이 무대 안으로 들어와 윤기를 들것에 싣고 나갔다.

관객석은 윤기가 나간 뒤에도 웅성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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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안녕하세요 작가 히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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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직 많이 부족한 실력인데도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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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일단 제가 이렇게 찾아온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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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곧 있으면 시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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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4월동안은 전처럼 자주 못 올 거예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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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1일 1 업로드로 하려 했으나 공부가 제 발목을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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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시험이 끝나면 다시 활발히 활동하는 히망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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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