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live as Kim Seok-jin's younger brother
Episode 5


달칵..

저벅저벅


엄마 <박수민>
우리 딸 오랜만이네(소근


엄마 <박수민>
잘자ㅎ

쪽-

달칵

...(주륵)

달칵


엄마 <박수민>
..오랜만이네..

쪽-


엄마 <박수민>
잘자렴


아빠 <김정민>
보고 왔어?


엄마 <박수민>
어 예쁘게도 컸네


아빠 <김정민>
ㅎ그럼 우리도 자야지ㅎ


엄마 <박수민>
아 몰라 나 씻을래 너무 찝찝해


아빠 <김정민>
언능 씻고와ㅎ


엄마 <박수민>
콱 먼저 자


아빠 <김정민>
기다릴거양


엄마 <박수민>
확 내가 그렇게 하고 덥쳐진게 얼마나 많은데 빨리 자


아빠 <김정민>
언능 씻고 나오세요


엄마 <박수민>
빨리자 뒤진다^^


아빠 <김정민>
...네..


작가
...내가 뭘쓰고 있는거지.. 몰라 다시 스타트

-평화로운 아침

달그락 다ㄹ그락

평소에는 듣지 못하던 소리가 들리자 깨는 석진

벌컥

아빠 뭐해?

잠이 덜깬걸 증명하듯이 잠긴 목소리로 당연하듯 아빠를 부른다


엄마 <박수민>
? 아들 일어났어?

?

당연히 몇년만에 여주빼고 다른 성숙한 목소리로 아들이라고 하는 소리에 당황 할수 밖에

?????????


엄마 <박수민>
일어났으면 언능 씻고 밥 먹어

벌컥


아빠 <김정민>
흐으ㅏㅁ 일어났어?

??????

더 당황한 석진이다

달칵

으음ㅁ 뭔소리야 아침부터


엄마 <박수민>
일어났어?

엄마?

?????


엄마 <박수민>
ㅋㅋ언능 씻고 밥 먹으세요

네

다다ㅏㅏㅏ닥ㄱ

아 미친녀나 나 먼저 씻...샊ㅣ..

7시10분

쾅코아쾅


엄마 <박수민>
?


이지은
김여주우ㅜ 빨리 나와 지각한다ㅏ

철컥

엄마 아빠 다녀올게역ㄱ

쾅


엄마 <박수민>
석진아 너도 언능가

...ㅇ..예?


아빠 <김정민>
학교 가라고 임마

쾅쾅ㅇ

미친놈아 빨리 나와

저샊ㅣ는 초인종이 있는데도 지랄이야

다녀오겠습니다

벌컥

쾅


엄마 <박수민>
...


엄마 <박수민>
오빠..


아빠 <김정민>
어?


엄마 <박수민>
아침마다 맨날 이랬어?


아빠 <김정민>
ㅇ...어


엄마 <박수민>
쟤들 시끄러워서 깬거지


아빠 <김정민>
ㅇ..어


엄마 <박수민>
....진짜 예쁘게만 키워놨냐


엄마 <박수민>
확 해외에서 일다녀오니까 아주 집분위기가 난리도 아니야


엄마 <박수민>
잘키운다더니만 우씡


아빠 <김정민>
이러니까 옛날 생각난다


엄마 <박수민>
음...


아빠 <김정민>
우리 첫만남이 뭐였지?

이제 기억 회상 괴거로 뾰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