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love warmly
<42>Because I like it


ㅡ지용이 시점 ㅡ

오늘 여주가 많이 힘들어했다.

그전에 나와의 트러블로 힘들어 했었고.

그게 해결돼서 잘 되나싶었는데.

또다시 남궁민 그새끼가 우릴 방해한다.

남궁민이 그렇게 통화한 뒤

여주는 새벽동안 내가 죽으면안된다고를 연신 외치며 뚠은으로 밤을 지냈다.

겨우겨우 잠이 들었지만...

남궁민....

남궁민그새끼를 얼른 감옥에 쳐넣어 버리겠어.

ㅡ똑똑


권지용
여주야 밥먹ㅈ...

지용이 여주를 부르려던 찰나

여주는 이불을 끌어 안고 눈물을흘리며 잠에 들어 있었다.


강여주
끕....흐으....권....지용씨....죽으면...안돼......


권지용
푸흐...

지용은 여주가 귀여워서 한참을 바라보다

여주의 얼굴앞에서 앉아 잠자는 여주와 눈읗 맞추었다



권지용
여주의 머리를 만지며)프흐..나안죽어요..강여주씨..

지용은 다시 일어나 여주를 흔들어 깨웠다.


권지용
여주의 어깨를 살짝씩 흔들며)이봐요!! 강여주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여주씨!!

여주는 눈을 살짝뜨며 지용을 보았다.


강여주
누구세ㅇ....

여주는 잠깐 지용와 눈이 마주치더니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권지용
왜 다시들어가아

여주는 귀거 빨개진체 이불속에서 말했다.


강여주
나아....눈부어서...못생겼는데에..////

지용은 여주의 침대에 앉아 이불을 살짝 걷어내며 말했다.


권지용
강여주씨는 어디서나 언제나 아름다우십니다 ㅎ


강여주
으잇..///

여주는 지용의말에 얼굴이 빨개졌다.


권지용
일어나며)얼른나와 밥먹자

지용은그말을 남긴채 방문밖으로 나갔다.


강여주
하으....왜이래...////

ㅡ덜컥


강여주
눈을비비며)하음....무슨음ㅅ....

여주가 식탁을보니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가득했다.


강여주
우아....


권지용
얼른와서 먹어!!

지용은 자신의 옆에 있는 의자를 톡톡 두드렸다.


강여주
의자에 앉으며)이거다....권지용씨가만든거에요??

여주가 묻자 지용이 약간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말했다.


권지용
응......아니??


강여주
엥?? 대답이 왜그렇게 애매해요??

지용은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


권지용
이거... 사온거야...ㅎ

지용은 머쓱하다는듯한 표정을 지었다.


강여주
피식).....권지용씨 요리못하는구나

여주는 약점을잡았다는 표정을 짓고선 지용을 놀렸다.


권지용
ㅁ...무슨...그냥하기...ㄱ...귀찮아서...


강여주
흐음....그럼 나 권지용씨가 해주는 토마토 파스타가 너무 먹고싶은데에...


강여주
권지용씨가"직접"해주는 엄청쉬운 토.마.토.스.파.게.티♥

여주는 일부로 직접과 토마토스파게티를 강조해 말했다.


권지용
우으....ㅅ...사실...요리할줄몰라아..

지용은 울상을 지으며 말했다.


강여주
흐핫! 그럴줄 알았어요 ㅎ


권지용
울상)밥이나 먹어...

여주는 잠시 곰곰히 생각하더니 입을 열었다.


강여주
그럼... 오늘 나한테 요리 배워볼래요?

여주가 묻자 지용은


권지용
흥....싫어.

삐졌다는 듯이 대답했다.


강여주
흐음....그럼뭐... 권지용씨는 선물 못받고..

지용은 선물이란 말에 반응했다.


권지용
선물이 뭔데?


강여주
권지용씨가 원하는거...?


권지용
좋아. 하자

지용은 자신이 원하는것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오케이를 선고했다.


강여주
ㅁ...무슨짓을하려고...


권지용
흐흐...

지용은 알 수 없는 웃음을 지은뒤 밥에 숟가락을 세게 세웠다.

그게 무슨뜻인지는 알것같았지만

모르고싶던 여주였다.

여주의 요리교실은 다음시간에

과연.... 지용이는 무었을 원했을까요?? 흐흐

고롬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