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 bully

EP.14

스윽)))스윽)))

찬이는 멈추지 않고 자기 팔에 빨간 줄을 그었고

새빨간 피는 찬이의 팔을 빨갛게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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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허흑......흑......흐아...."

찬이는 자해를 하면서 눈물을 터트렸다

그것도 형들에게 들킬까 구석에 숨어서 숨을 죽이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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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흐윽......흐어아.....흐윽....흐읍..."

그리고 찬이는 자신의 침대 위에 누웠다.

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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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아 배고파..."

그동안 아침말곤 먹은게 없는 찬이의 배가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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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나가면.......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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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그래도.....나가봐야지"

벌컥)))

찬이가 방문을 열어 부엌쪽을 보니 아무도 없었고

안심한 찬이는 곧장 부엌으로. 갔다.

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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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앗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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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호

"걸리적거리게 왜나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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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배고파서..."

파앗))

명호가 찬이에게 물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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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앗 차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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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호

"걸리적거리게 하지말고 네 방으로 꺼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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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배고파"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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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호

"네 배고픈건 네 사정이고 너 배고프다고 우리가 오구오구 해줄줄알아?니가 알아서 잘 챙겨먹던가 그렇게 해야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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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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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호

"난 간다 너 챙겨먹던지 말던지는 알아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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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네"

그리고 명호는 자기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찬이는 구석에 보이는 바나나 하나를 갖고 방으로 들어갔다.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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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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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석민이형.....보고싶다.......하아...."

그리고 찬이는 바나나 하나를 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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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흑.....흐윽....흑.."

바나나를 먹으니까 행복하지만 계속 찬이의 눈에선 눈물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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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흐윽....흐윽....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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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흑.....흐으윽.."

결국 찬이는 울다 지쳐 침대 위에서 잠들었다.

"야 일어나봐"

"일어나 학교갈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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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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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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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아이구 이제야 일어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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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ㅋ잠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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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ㅅ..석민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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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형이라 부르지마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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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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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이제 너 걸리적거려 내 눈앞에서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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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ㅎ...형 왜...형 나 아껴줬잖아..왜 이렇게 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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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내가 그럴때가 있었나?나 미친새끼였네 너같은 새끼 도와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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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흑.....왜그래...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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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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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너 같은애 뒤져 입양아 무슨 우리 집안에서 쓸모도 없는새끼"

"입양아"

"고아새끼"

"너같은애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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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흐윽 아니야...아니라고!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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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벌떡))"나 입양아 아니라고...흐윽..,.흐윽...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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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ㅇ..어 찬아 일어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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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ㅅ..석민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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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형이 왜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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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불안해서..나 없을동안 우리 찬이 무슨일 없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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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보니까 식은땀 흘리고..소리지르는데..악몽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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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ㅇ...엉...흐윽...흐윽...형이 나 안 믿어주는 무서운 꿈...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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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무서웠겠다.,,ㅎ 나 그런짓 절대 안할거니까 안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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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엉...알겠어.,흐윽,.,흐윽..."

찬 시점**

내가 저때 무슨 생각으로 석민이형을 믿었을까..?

지금은 여우들 때문에 더 불행하게 살고있는데

왜 석민이형은 거짓말을 하고 날 안심시켰을까..?

지금은 석민이형도 여우들에 속아 넘어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