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 flight attendant
30.


수습이 끝난 여주,그 옆엔 방금 설탕이를 보고 들어온 윤기가 앉아있었다.


민윤기
여주야..이제 괜찮아?


이여주
으응...괜찮아..


이여주
지금 뭔가..허전한 느낌들어..


민윤기
설탕이가 나와서 그러지..ㅎ


민윤기
좀있다 아기보러가자,너무예뻐



민윤기
우리딸..속눈썹이 얼마나 긴지..


이여주
ㅎ 알겠어..


이여주
해송이랑 보라는?


민윤기
너 아기 낳고 갔어,해송씨 많이 놀란거 같더라..얼른 가라했어


이여주
잘했네~


민윤기
엄마 오신대

갑작스런 시어머니 방문(?)


이여주
어? 나 지금 못생겼는ㄷ...ㅔ


민윤기
아냐..이뻐..

왜 마음 못알아주는거야아!!!

잠시후

윤기 어머니
어머어머 여주야아~


민윤기
엄마아..

윤기 어머니
쌔앵--))


이여주
어머니~ㅎ

윤기 어머니
어휴..얘좀봐..살 쪽빠진거봐..많이 힘들었니?


민윤기
중간에 호흡곤란오고..나 와가지고 진정했지

윤기 아버지
어휴..고생했다

윤기 어머니
이거 먹어,내가 해온거야



이여주
미역국?

윤기 어머니
좀 먹어라,


이여주
흐힝..감사해요ㅠ

윤기 아버지
너도 먹어라 윤기야

윤기 어머니
안돼~!! 이거 여주꺼야


민윤기
ㅋㅋㅋㅋ 내가 먹을거 사올게요

윤기 어머니
근데,너두 배고프겠다아..


이여주
오빠,부탁할게~ 어머님 아버님 드실거랑 오빠 먹을거 사와요🥰



민윤기
네에~

잠시후


민윤기
다녀왔어요~

윤기 어머니
응? 왔니?


이여주
오빠,애기보러가자


민윤기
벌써?

윤기 아버지
시간이 벌써 그렇게 됐다네


민윤기
일어날수 있겠어?


이여주
당연하지? 내가 누군데?

윤기 어머니
가자,우리 손녀 기다리겠다

윤기 아버지
애기 예쁘니?


민윤기
당연하지 그럼


이여주
ㅋㅋㅋ


이여주
아가야~


이여주
안녕?

윤기 어머니
여보..애좀봐..윤기 반 여주반이야..딱 그래

윤기 아버지
예뻐라

+
간호사))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아기 목소리를 내며 아이를 보여주는 간호사,흐뭇한 네사람


이여주
(엄마보고싶다.....)

여주의 눈엔 보석같은 눈물이 흘렀다.


민윤기
어..어?


민윤기
왜울어...

윤기 어머니
어머..여주야..

뭔지 알아채신 어머니께서 여주를 꼭 안아주셨다.


이여주
흐윽..어머니..제가 잘할수 있을까요?


이여주
임신했을때는 몰랐는데..잘할수 있을까..요?

이 말은 여주의 돌아가신 부모님께 하고싶은 말이었다

윤기 어머니
괜찮아..울지마,너 잘할수있어

윤기 어머니
너가 이루고싶은거 다 이뤘잖아,그거 쉽지 않은거야

윤기 어머니
그 어려운일 다했는데,그거 무서워서 못해?

윤기 어머니
힘들면 내가 도와줄게


이여주
흑..어머니..감사해요..


민윤기
자기야,울지마


민윤기
힘들어~울지말자~~


이여주
우웅..안울게,

윤기 아버지
이제 들어가자,많이 서있으면 힘들어

윤기 어머니
그래,들어가자


민윤기
자,손!


이여주
손!

손을 맞잡고 들어가는 두사람을 본 부모님,

세상을 다 가진듯 행복해 보이셨다.

윤기 어머니
우리는 이제 갈게


이여주
벌써요?

윤기 어머니
이제 가봐야지


이여주
안녕히 가세요


이여주
조심히 들어가세요


민윤기
나 마중나갔다 올게


이여주
응 다녀와

윤기 아버지
우리 갈게~


이여주
네~들어가세요!

문이 닫히고

따르르르릉~-)

여주의 휴대전화가 울렸다.


이여주
어 뭐야,영상통화네?


이여주
ㅋㅋ송보라네ㅋㅋ


이여주
안녕~~

여주가 전화를 받은 그순간


송보라
-여주야아~

해송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왁자지껄 파티중이다


이해송
-야,너 부었다며


이해송
-한개도 안부었는데?


이여주
뭔소리야


이여주
부었어


송보라
-ㅋㅋ윤기씨는


이여주
어머니 아버님 병원 앞에까지 모셔다 드리고 온데


김석진
-여주씨!!!


이여주
어엇!지금 뭐해요?


김석진
-우리 조카 탄생기념 파티


김남준
-여주씨!!수고했어요!!이형 좀 취해가꼬


송보라
-어우 야 정신없어..끊을게,수고해~


이여주
어야,고마워~

전화가 끊기고


이여주
ㅋㅋㅋ. 하여튼 증말


이여주
하...집에 가고싶다..


작가
여러부운...


작가
제가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



작가
오늘의 베스트 68위



작가
종합베스트 50위에


작가
나는 승무원 입니다가 있었어요..ㅠ


작가
항상 읽어주시고 이 글 사랑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작가
그리고 시즌1이 거의 완결 되어가요


작가
시즌 2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작가
그럼 안녕!!

글자수_1451

6.25 참전용사분들,잊지 않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소재주신 민애오오옹옭 님 감사합니다

글구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