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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과뷔를더하면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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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kook
I am a manager



눈을 떠보니 병실이었다

천천히 고개를 돌리니 의자에 팀장님이 계셨다


매니저
팀....장님......


팀장
정신이 들어??


매니저
어떻게......


팀장
뭐가 어떻게야!!! 그날 일찍들어가 쉬라니까 왜 말을 안들어!!!!!!


매니저
아.....죄송합.....(몸을 일으킨다)


팀장
스트레스래 스트레스!!! 지금까지 얼마나 참은거야??!! 왜 말을 안했어?? 주위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데 왜 가만히 듣고만 있었냐고!!!


매니저
일을.....크게만들고 싶지 않았어요..... 좀만 참으면 다들 알아주기도 했고.....

팀장님께 털어놓으니 눈물이 계속 흘러 나왔다


팀장
왜 7명 멘탈관리는 하면서 정작 본인 멘탈은 왜 생각을 안했어!!

저렇게 화내는 팀장님은 처음봤다...... 무슨일이 있어도 존댓말을 쓰시는 분이.......


팀장
매니저한테 방탄이라는 아이들의 존재가 소중하듯 나도 내 팀원이 소중해요


팀장
무기한 휴가로 처리할테니까 마음잘 추스리고 출근해요

말을 끝내시고는 병실을 나가셨다....


철민매니저
(똑똑똑) 누나... 일어 났어요??

철민이의 방문에 급하게 눈물을 닦았다


매니저
🙂 바쁜데 왔어~ 난 괜찮은데~


지희씨
언니....안녕하세요


매니저
지희씨 ㅇㅁㅇ!! 여긴어떻게.....


철민매니저
누나 입원했다고 했더니 무조건 가야한다고 저를 얼마나 괴롭혔는지 몰라요😑;;;


지희씨
내가언제! 언니 몸은 좀 괜찮으세요??


매니저
에구.... 일하느라 바쁠텐데 미안하네요;;


지희씨
철민씨를 많이 챙겨주시는데 와봐야죠~^^


매니저
그런데 오늘 바쁜날 아니야??


철민매니저
어.... 오늘 방탄 스케줄 모두 취소됐어요....


매니저
뭐😳??? 왜????


철민매니저
아..... 그게..... 누나 쓰러진.....


철민매니저
아~~ 몰라몰라! 애들이 회사에서 누나에 대해 돌던 안좋은 소문들 다 알았어요!


철민매니저
다들 그 충격으로 스케줄 갈 상황이 아니어서 오늘 스케줄 다 접었어요

지희씨가 철민이등을 때렸다


지희씨
좀 돌려 말하래도;;지민씨가 많이 울었대요..... 언니 계단에서 구른거 보고...


지희씨
철민씨도 밤새 지민씨랑 방탄 걱정하고 고민하더라구요 방탄멤버들 다 병원에 오겠다고 하는거 철민씨가 겨우 말렸대요;;


매니저
돌아가 줄래...... 쉬고 싶어.....


철민매니저
누나 그만두고 그러면 안돼요! 그러면 진짜 그사람들이 바라는대로 되는거야!


지희씨
어후;가자;;; 언니 쉬세요^^

지희씨가 철민이를 끌듯이 데리고 나갔다

이불에 얼굴을 묻고 울었다

숨기고 싶었던 일을 탄이들이 알게 됐다는 것과....

미안함과 ....... 그들과 헤어지고 싶지 않은 내 마음이.....

내 이기심이...... 계속 그들 옆에 있고 싶어하는 내가 너무 싫었다......

아무리 아프고 다쳐도 아미들과의 약속이라며 스케줄을 가는 아이들인데......

나라는 존재가 탄이들의 날개를 꺽을 수도있다는 생각에 두려웠다.....

다음날 탄이들은 예정된 스케줄에 참석했고.....

철민이가 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했다.....


의사
이번 일도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 일이에요 또 비슷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스트레스를 줄여가면서 일 하셔야 합니다

퇴원을 했고.....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연락을 하지 못했다....


퇴원하고 집으로 왔다

핸드폰이 계속 울려댔지만 확인하지 않았다











..... 자리에서 일어나 차키를 가지고 밖으로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