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 student of Psycho Sensei.
3. On the topic of whether it suits me or not, lol



' 아침 '

퍽-


이여주
" ㅇ.. 으윽.... "


김태형
" ㅋ, 야. 나한테 맞기나하는주제에. 빨리 안일어나? "


이여주
" ㅈ,. 죄송합니다... "


김태형
" 됐고, 빨리 아침먹어.ㅎ "


이여주
" 네...? 어,. 네.. "


' 왜 갑자기 아침을 먹으라고 굳이 챙겨주는지 모르겠다, '

' 이런거에 흔들리면 안 돼는데.. '


' 아침을 다 먹자마자 김태형이 나를 불렀다 '


김태형
" 야, 너 잠깐 창고로. "


이여주
" 네, "


' 창고 '


이여주
" 무슨일ㄹ.. "

퍽-

' 그가 나의 복부를 발로 걷어찼다, 아침때문에 배가불러서인지 더 아팠다 '


이여주
" 으으.... "


김태형
" ㅋ. 아프다고 신음소리 내지말고 잘 참으면 빨리 끝내줄께. "


이여주
" 네...? "


김태형
" 내가 좀 짜증나는일이 있어서. 너좀 맞아야할거같다, "


이여주
" .. "

' 퍼억- 퍼벅 , 푹- 탁. '

' 그렇게 몇분간 맞는중에도 나는 '

' 조금이라도 덜맞기위해 그 고통을 참았다 '



' 약 20분간 맞았을까, '

' 내 몸은 온통 멍과 피투성이였다 '


김태형
" 잘 참았네? 뭐, 니년 낑낑대는거 안보고 빨리 짜증해소해서 나야 좋지.ㅋ "


김태형
" 치료는 약줄테니깐 니가 알아서해라. "


이여주
" ㄴ...네.., "


' 여주는 아까 아침먹은것을 치우기위해 치료를 마치고 주방으로 나왔다 '



이여주
" 윽... 아직도 아프네.. "


김태형
" 너 뭐하냐? "


이여주
" 네..? 저.. 그... 아침.. 치우려고요, "


김태형
" 아냐, 내가치울게. 냅둬. "


이여주
" 어... 그래도 오늘 어제 설거짓거리까지 합쳐서 좀 힘드실텐데.. "


김태형
" 그냥 내가 치우겠다고, 맘 바뀌기전에 그냥 들어가던지 해라. "


이여주
" 네.. 그럼 저 친구랑 놀다와도 돼요..? "


김태형
" 어. 대신 12시까지 들어와라, "


이여주
" 네.. "


' 상처가 신경쓰였지만, 그래도 잘보이는곳에 맞은게 아니라서 그리 잘 모이진 않았다 '


' 여주가 나가려고 신발을 신던도중 '


김태형
" 잠깐, 가지마. "


이여주
" 네...? "


김태형
" 너 어디가길래 옷이 그모양이냐? "


이여주
" 음.. 저, 친구랑 시내좀 갔다올려구요.... (거짓말) "


김태형
" 구라까면 다 찢어발긴다. "


이여주
" ㅋ...클럽.. 이요... "


김태형
' 옷을 그렇게 짧은걸입고 클럽까지 가시겠다.. '


김태형
' 아니, 잠만. 나 왜이렇게 감정이 이상하지... 설마 질투야? 난 몇년동안 감정같은거 느껴본적 없는데, 이딴년한테 그걸 느낀거야?ㅋ '


이여주
" ... 죄송해요..! "


김태형
" 아니다, 빨리 갔다와. "


이여주
" 네... "


이여주
' 이상하다, 왜 갑자기 화도안내고 그냥 보내주지...? '

' 아니다, 화내고 못가게하면 그게 더 이상한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