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dopted (Subscribe × Please subscribe to the second one
Episode 74 I came so late because of the phone pressureㅠㅠ


수영이에게 가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이여주
저깄네....


박수영
ㅋㅋㅋㅋㅋ


주아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친구일때는 모든것이 쉬운데

싸우고나면 모든것이 무서울까

친구가 무서워지는 순간이 있지

나의 사과를 받아주지 않지 않을까

이제 내가 싫증나서 버려질까봐

이제 내가 싫증나서

날 싫어할까봐

또 치이면 너무 아플까봐

언제 부턴가

친구가 무서워지는 순간이 있었다

근데

매번 내게 다가온 수영이니깐

믿으니깐


이여주
수영아


박수영
........왜?


이여주
나랑 얘기 좀해


주아인
ㅆㅂ.....


박수영
움찔)그래....


주아인
나도...!!


박수영
너는 여기 있어


주아인
.......


박수영
가자....


주아인
또......나는.......


이여주
수영아 있잖아.......

입이.....떨어지질 않아.....

눈물이 떨어질거 같아

또.....믿음이 깨져버리면......

그 파편에 나는 아플텐데.....


박수영
.....미안해 여주야......


이여주
!!!


박수영
미안해....흡......내가.....너무 이기적이여서 미안해.....!크흥....

왜....너가 여기서 울어.....

왜 너가 사과를 해....

왜 눈물 나게 해.....


이여주
아닝야아아흐어엉....내가 더 미앙내.....흡.....흐엉....


박수영
아니야아!!흐윽 내가 더 미안해애흐윽.....


이여주
흐어엉어


박수영
흐어어엉크흥...

믿음이라는건

생각보다 깨지기 쉬운 그릇이고

그 그릇이 깨진다면

그 파편에 우리는 정말로 아플것이다

그 그릇,즉 그 믿음인 친구를 더 믿어 가까이있었다면

정말로 아플것이다

믿음이란 그릇이 커질수록 그 상처도 배로 커지겠지

그래서 사람을 더이상 믿고 싶지 않았다

아플까봐

그 사람의 믿음이라는 그릇이 커지지 않게 가까이 있고 싶지도 않았다

가슴이 찢어질까봐

근데

그 믿음이란 그릇이

만약에라도

운 좋게 깨지지 않고

그릇이 커진다면

우리는 그 그릇에 믿음,우정,의리라는 다양한 감정을 담을수 있게 될것이다

나랑 수영이는 이번 기회로

믿음

우정

의리가 생긴듯하다

그 그릇이 커질수록 나는 또 불안하겠지만

또 다시 우린 더 가까워질수 있겠지


이숩우화
............


이숩우화
꿇겠습니다!!!!


이숩우화
제성해유.....


이숩우화
너무 늦게 돌아왔죠ㅠㅠ


이숩우화
제가 폰압이었는데


이숩우화
어제 풀려서 쓸려고 했다만.....


이숩우화
내용을 까먹어서....


모두들
.........진짜 우리 이름도 까먹겠다.....


이숩우화
한번은☆


모두들
.......욕해도돼나요??

삐----------잠시 화면 조정시간


이숩우화
네.......


이숩우화
그럼 다시 열심히 연재하죠!


이숩우화
그럼 안녕~~!!


이숩우화
아 그리고 혹시 오해하실까 말하는데!


이숩우화
저는 진짜 입양아가 아닙니다!


이숩우화
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