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n emergency room doctor.
7_I am an emergency room doctor.


7_죽으면 안되잖아

......

환자들이 한명씩 들어오고 치료를 받고 나갈때 가장 늦게,가장 마지막에 들어온 윤기의 부모

구급대원
남성분이 CPR 실행했구요,여성분은 부르면 손만 까딱거리고 의식이 없습니다


민윤기
하이브리드 룸으로 옴길게요


민율
엄마 상태 어떤데


민윤기
의식 없고 이름 부르면 손 까딱거릴정도


민율
외상은 없는데....


민윤기
운전자 자리에 앉아있었죠

구급대원
네,남성분은 조수석이고 여성분은 운전자 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민윤기
가슴쪽 CT 찍어봐야할것같은데...


전정국
형,여기 다리 한번만 봐주세요!

정국은 윤기의 아빠의 다리 왼쪽을 보여주며 말했다


민윤기
성형외과에 콜 넣어


전정국
네

그때 일정하던 기계에서 듣기 싫은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윤기의 아빠

간호사
민쌤!!어레스트요!!


민윤기
ap 2분에 한번씩 주입할게요!

*ap_심폐소생술을 할때 넣는 약물

윤기는 배드 위로 올라가 CPR을 하기 시작했다


민윤기
제발...살아야할거 아니야...

그 옆에 있던 율이는 넋을 놓고는 바라보고있었다

10분 후_

땀에 범벅된 윤기와 마지막 환자를 보내고 온 석진


김석진
...몇분 됬어요?

간호사
10분 정도 됬어요


김석진
하...교수님 콜 넣어주세요

간호사
네,진쌤


김석진
민윤기,손 바꿔


민윤기
내가 해

말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CPR을 하는 윤기


김석진
하...너 10분째야,아무리 부모여도 가능성ㅊ없다는거 알잖ㅇ...


민윤기
살릴려고 이러는거 아니야


김석진
뭐?


민윤기
내 손으로 이 사람 죽이더라도 사과는 받고 죽일꺼야


김석진
....

그때 하이브리드 룸으로 들어온 교수

EM교수
몇분째 저러고있나


김석진
적확히는 12분째 이러고있습니다

그에 옆에서 눈치를 보며 조용해진 민율,정국,태형이다

EM교수
민선생,그만하지


민윤기
제발...

교수의 말에도 계속 하는 윤기에 윤기의 어깨를 잡은 교수

EM교수
그정도면 됬어,내려와


민윤기
....

EM교수
이번이 두번째야,이정도면 됬어

하이브리드 룸 밖에는 자신의 이모와 이모부가 서있었고 그에 고개를 푹 숙이는 윤기


민윤기
이러면...한 의미가 없잖아...

EM교수
...김석진 선생,부탁하네


김석진
네,교수님

석진은 호흡기를 때고는 옴기려했다

간호사
어...?환자 바이탈 돌아왔어요!!

간호사의 말에 맥박을 잡은 석진


김석진
자발전 순환이에요

석진의 말에 다리의 힘이 풀렸는지 넘어질뻔한 윤기

EM교수
일단 이 환자 바로 수술실로 보내고 CS에 준쌤 콜 넣어주게

간호사
네,교수님

교수는 윤기의 엄마를 보고는 말했다

EM교수
심장 압박...수술 들어가야하는데...

간호사
교수님,지금 CS에 준쌤말고는 다들 수술 안된답니다


민윤기
...제가 들어갈게요


김태형
선배...


민윤기
수쌤,빈 수술방 2개만 예약 부탁드릴게요

수간호사
하지만 민쌤,힘드신거 알잖아요


민윤기
CS 의사가 한명밖에 없다잖아요

수간호사
...알겠습니다,민쌤 수술실은 제가 들어갈게요


민윤기
감사해요


민율
오빠 미쳤어?한시간 넘게 걸리는 심장 압박 수술이야


민윤기
알아


민율
알면서!!알면서...수술을 하겠다고?약 한통을 다 때려부어도 한시간은 못버텨


민윤기
어떡게든 버텨보지 뭐


민율
야,민윤기!!


민윤기
나 이대로 이 두사람 못보내 아니,안보내


민율
제발 정신차려,이 사람들 살리다가 오빠가 쓰러져


민윤기
전정국


전정국
네,선배


민윤기
민율 꽉 잡고있어


전정국
예?하지ㅁ...


민윤기
대답


민율
싫어,들어가기만 해


민윤기
민율,고집 부리지 마


민율
난 이 사람들 살리기 싫다고!!


민윤기
너 의사야!!


민율
.....


민윤기
아무리 같은 피가 흘러고 이 사람들 지금 나한테는 환자고 밖에있는 이모하고 이모부는 환자 보호자야


민율
그럼 오빠가 맞은건 어쩔건데,살린다고 고마워하기는 해?


민윤기
넌 그럼 아무것도 하지말고 가만히 있어,뭐 하나라도하면 죽을줄 알아


민율
내말은 그게 아니잖아!!

윤기는 율이의 말을 무시하고는 수쌤에게 말했다


민윤기
수쌤,AN 박쌤 콜 부탁드릴게요

수간호사
예...


민율
진짜 수술 들어가겠다고?미친거지?


민윤기
분명히 말했지,지금은 환자 살리는거라고


민율
그래?그럼 나는 다른 환자 살릴래

율이는 라택스 장갑을 던지듯 휴지통에 버리고 하이브리드 룸을 나갔다


민윤기
하...

수간호사
저...민쌤,수술실 준비 다 됬다고하는데...


민윤기
5분만 기다려달라고 말해주세요

윤기는 장갑을 벗고는 당직실로 들어갔다


작가~~
어째 살리는것보다 싸우는 장면이 더 많ㅇ...큼...


작가~~
너무 늦게 왔죠ㅠㅠ 썼다 지워다 썼다 지웠다하면서 너무 늦었어ㅠㅠㅠㅠ


작가~~
그러면서도 신작 아이디어때문에 왔다리 갔다리한다고 더 늦었어요...허허


작가~~
그래서 신작 아이디어가 있는데 하나 물어볼려고 조금 있다 공지 올라갈꺼에요!


작가~~
자꾸 공지 가져와서 죄송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