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BTS's bodyguard and Suga's younger brother.
5. I am BTS's bodyguard and Suga's younger brother.


똑똑똑

문을 두들긴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박지민
저...여주야.... 나 지민이 인데...((문 밖에서

지민이었다

민여주
흐으..흡...ㄴ...네...잠시만요....

철컥


박지민
ㅁ...뭐야?


박지민
울었어...?

민여주
ㅇ...아니요!!

민여주
울긴요ㅎ...((애써 웃는다


박지민
뭐래...울었구만...지금 눈이 계란인데?

민여주
에에??

민여주
아닌데..?


박지민
나한테는 안 숨겨도 돼...

민여주
진짜요??


박지민
그럼

민여주
일단 들어와요


박지민
응!


박지민
저...혹시 왜 울었어?

민여주
그냥....무서웠어요....

민여주
다 나때문인것 같아서요...

민여주
오빠가 나땜에 연애설 나고...괜히 욕먹고....

민여주
오빠 이미지 망치고...

민여주
내 생활은 이대로 될거라는 보장도 없고...

민여주
무서웠어요...그냥...다...모든게..내 잘못이었을까...

민여주
내가 문제 였을까....내가 과연 이래도 될까..

민여주
내가 이 직업을 가져도 돼나...

민여주
그냥 잠깐...세상이 미웠어요...그냥 다...

얘기하다보니 어느덧 여주의 눈에선 물이 흐르고 있었고

그걸 묵묵히 받아 주던 지민이었다


박지민
음...일단 여주 잘못아니야


박지민
사진을 찍고 기사를 낸 사람들이 문제지..그리고 넌 뭐가 됐든 너잖아


박지민
너의 생활은 어떻게 되든지 너는 너야 누구도 건들수없어


박지민
안그래도 경호도 처음이고 힘들었을텐데


박지민
수고했어 , 고마워 오늘도 살아주고 숨셔줘서 넌 너니깐 괜찮아 세상은 너에게 뭐라고 할 자격없어

이말이 뭐라고 위로가 됐다 , 그냥 내 맘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좋았다 마냥

그후로 울었다 끝도없이


박지민
다...울었어?

민여주
우..웅.....


박지민
눈 계란 됐다

민여주
ㅁ...뭐??


박지민
어? 기사 떴다

민여주
무...슨 기사?


박지민
해명기사ㅎ


박지민
해명이라긴 보다 진실된기사

내용은 윤기와 여주는 남매라는 사실과 사진찍은 사람과 기사낸 사람은 찾는 즉시 법으로 간다 라는 내용과 아티스트와 당사자들의 피해가는 댓글도 법대로 간다는 내용 그리고 선처와 합의는 없다는점

민여주
오빠...댓글은 어...때?


박지민
댓글?

댓글들은

- 오해해서 미안해요...

- 앞으로 기사하나만 보고 믿지 맙시다

- 남매?? 대단하네...

- 그 경호원언니는 좋겠다ㅠ 윤기오빠랑 남매라니...

민여주
....이제와서...그러면 내 상처는 달라지나..


박지민
.....그건...없어지지 않지...


박지민
그래서 인터넷이 무섭다는거 잖아...

민여주
그렇겠죠...?


박지민
근데 상처가 남고 흉터는 남지만 그걸 잠깐이라도 가려줄 화장은 있어

민여주
음...그러게요...


박지민
있어..난 봤어...느꼈어..

민여주
그래요?

민여주
다행이네요ㅎ


박지민
ㅎㅎ 우리 과자 먹을까? 사왔는데!

민여주
네! 좋아요!!((해맑

그렇게 약간 해프닝으로 끝났다


여러분...진짜...와...300넘은거 실화입니까ㅠ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감사합니다ㅠ


김남준
갈때 별점 구독 댓글 쓰고가라 그럼 내가 다음화에 나온데!! ((뽀각)) 어? 썬글라스 뿌셔졌어....오늘 샀는데...무튼 3개 잊지마!! 썬글라스 고치러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