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hearing impaired.
12. Yeon wakes up?



권순영(남주)
연아... 제발 일어나... 내가 미안하다니까...


이지훈
힘내라...

순영은 연이를 보는 내내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마음 속으로 열심히 기도를 했다


이지훈
야 밥 먹고 오자 안 배고파?


권순영(남주)
괜찮아...

그렇다 순영은 밥도 안 먹고 연이를 지킨 것이였다


이지훈
괜찮긴 일어나!


권순영(남주)
야야...!

그렇게 순영이는 지훈에게 강제로 식탕에 끌려 가서 밥을 먹게 되었다

승철과 한솔은 스케줄이 있지만 잠시만 연이를 보고 가기로 하고는 병원에 와서 연이의 병실에 들어갔다


최승철
연아... 오빠 왔어...


최한솔
누나... 한솔이 왔어...


최승철
아직도 자는 거야...?


최한솔
...

그렇게 그 둘은 세수하기 위해 잠시 회장실로 갔고 둘이 화장실에 가는 사이에 연이에게는 미세한 미동이 있었다


최연(여주)
... (손가락 꿈틀)

그렇게 연이의 손가락이 움직이고는 연이의 눈커플이 서서히 떠지고 연이가 깨어났다


최연(여주)
(꿈뻑 꿈뻑) 여기가 어디지...?

그 사이에 승철과 한솔이 다시 연이의 병실에 들어오고서 놀랬다


최승철
(수화): 연아!! 연이가 깼어...! 연아 나 누군지 알겠어?


최연(여주)
승철이 오빠...내 오빠 ㅎㅎ...


최한솔
(수화): 누나...! 누나... 나는...?


최연(여주)
우리 잘생긴 버카프리오 한솔이 내 동생ㅎㅎ


최한솔
(수화):ㅎㅎ... 다행이다... 기억하네... 아 맞다 누나 형이랑 나랑 스케줄 있어서 가봐야 해... 여기에는 순영 형이랑 지훈 형이 있을 거야 그럼 우리는 갈게 누나!


최승철
(수화): 그래 잘 있어 우리 연이!


최연(여주)
잠만... 순영?


마루내
여기까지 입니다 약속대로 연이를 깨워 드렸습니다 이제는 말 안해도 알 거라고 믿고는 전 이만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