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hearing impaired.
13. Amnesia?



마루내
여러분 12에서 실수가 있었네요 진짜 죄송해요 ㅠㅠ 작가가 죽일 년이예요 ㅠㅠ 수정 했으니 다시 봐주세요 ㅠㅠ 죄송합니다 ㅜㅜ 그래서 그 대신 오늘은 길 거예요! 그럼 시작할게요!

그렇게 승철과 한솔이 가고 난 후 연이는 기억이 안 나는지 혼자 중얼 거렸다


최연(여주)
순영? 순영이 누구지?!

연이가 순영이 누군지 생각하고 있을 때 쯤 순영과 지훈은 밥을 다 먹고 양치를 하고 들어와서 깬 연이를 보고 놀란다


권순영(남주)
(수화): 어?! 연이야!


이지훈
(수화): 연이씨!!


최연(여주)
ㅎㅎ 지훈씨 아니 지훈아 안녕! 근데 옆에 있는 사람은 누구세요?


이지훈
!!! (수화): 기억 안 나?!


최연(여주)
이제 반말하네 ㅋㅋㅋ 응 안 나는데 왜? 저 사람이랑 나랑 무슨 일 있었어?!


이지훈
(수화): ... 순영이잖아... 순영이가 너한테 고백 했었잖아 좋아한다고...


최연(여주)
순영...? 아! 한솔이가 수화로 말해줘서 이름은 알겠는데 저 사람이 순영이야?


권순영(남주)
(수화): 내가 순영이야 권순영!


최연(여주)
네 권순영인 건 알겠고요 근데 전 제 기억에 당신이 없습니다


이지훈
...! (수화): 연아...

연이는 진짜 기억이 나지 않는지 순영을 보고 남보듯이 인상을 찌푸리고 봤다 그리고 그걸 본 지훈이 수화로 연이에게 검사 한번만 받아 보자고 하고는 연이를 검사실로 데려간다


최연(여주)
응! 나 저 사람 무서워... 그리고 나한테 고백한 건 내 기억으로는 저 사람이 아니라 지훈이 넌데 그래서 우리 잘 사귀고 있잖아 ㅎㅎ


이지훈
하... (수화): 그래... 일단 가자... 검사 받으러.../ 갔다올게 순영아...


권순영(남주)
...응

지훈이가 의사에게 말해서 연이는 뇌에 관한 여러가지 검사를 받고 있다


최연(여주)
이거 왜 하는 거야... 나 정상인데... 안 아픈데...


의사
흠...

그렇게 여러가지 검사가 끝나고 의사는 검사 결과를 가지고 자신의 진료실에 들어가자 연이와 지훈도 같이 들어간다


의사
여기를 보시면 뇌에는 문제가 없는 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검사 결과에서도 안 나오는 결과가 있으니까요 제 생각으로는 충격이 컸던 말이라서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뇌에서도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을 지운 듯 합니다 한마디도 기억 상실증이라는 소리 입니다


최연(여주)
??

연이는 귀가 안 들려서 뭔 소리인지 몰라서 지훈만 보고 있다


이지훈
하... 네... 그럼 저희는 가보겠습니다...


의사
네


최연(여주)
지훈아 무슨 말 한 거야?


이지훈
(수화): 너가 기억 상실증 걸렸다고 하네...

둘은 진료실에서 나온 상태로 많은 대화가 오갔다


최연(여주)
아니야 나 멀쩡한데 안 아픈데 괜찮은데!


이지훈
(수화): 아니야 너 멀쩡하지 않아...!


최연(여주)
왜 그래... 무섭게...


이지훈
하... (수화): 미안해... 얼른 들어가자...


최연(여주)
응 ㅎㅎ

그렇게 연이는 순영의 손을 잡아야 할 손으로 지훈의 손을 잡고 팔짱을 끼고 지훈이와 붙어서 병실로 돌아갔다

지훈과 연가 손을 잡고 팔짱을 끼고 들어오자 순영은 놀랬다 하지만 자신이 놀란 것보다 연의 상태가 궁금해서 지훈에게 물어본다


권순영(남주)
지훈아... 연이의 상태는...?


이지훈
기억 상실증... 너에 대한 기억만 없는 거 같아... 그러니까 잘 했어야지...


권순영(남주)
그러게 왜 그랬을까...? 나도 참 병신이다...

연이는 둘이 대화를 하던 말던 지훈이가 좋은건지 지훈의 볼에 마구 뽀뽀를 한다 그걸 보고 순영의 얼굴은 일그러진다


권순영(남주)
... 하 난 갈게 내가 방해 된 거 같네...


이지훈
저 아니야 순영아!


권순영(남주)
됐다... 난 간다... 좋은 시간 보내라...

연이는 순영이 나가자 마자 피곤 했는지 병실 침대에 눕고는 지훈이도 자신의 옆에 눕혀서 지훈이를 꼬옥 안고 잠이 들었다

순영은 그렇게 연이를 생각하면서 한숨만 푹푹 쉬어 되었다


권순영(남주)
하... 내가 왜 그래 가지고... 병신 새끼... 권순영이 바보... 하... 모르겠네 오늘은 여기서 자야지...

순영은 답답한 마음을 안고 불편한 쇼파에서 잠이 들었다


마루내
오늘 여기까지 실수해서 죄송해요 ㅠㅠ 이제는 말 안해도 아시죠? 그럼 작가는 이만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