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know the dance teacher
9. Mom, I... got a confession?


한여주
나...23년차 모태솔로 해방된거네?...

문이열린다

여주엄마
이여주 내려와서...

한여주
엄마 나 고백받았어...

여주엄마
아니 얘가 지금 무슨소리를

여주엄마
뭐라고? 니가 고백을 받았다고?? 누군데?

한여주
그게 저...그 있잖아 댄스...

여주엄마
헐...대박이네..

여주엄마
엄마는 당연히 허락이야 상대측에서 빨리 결혼하자고 그러면 당연히 허락이고 알겠지?

한여주
?!?!? 뭔 벌써부터 결혼이야... 아직 사귀지도 않았는데ㅎ

여주엄마
그러면 뭐 계약연애인거야?

한여주
아니ㅎ 내일부터 사귀기로 했어ㅎ

여주엄마
그렇구나 우리 딸 모태솔로 탈출한거 축하해💜

한여주
어..ㅎ

아침일세

02:00 PM
한여주
아...또 2시까지 자버렸네...(핸드폰을 본다)

한여주
어머...나 어떻하지?..정국씨한테 전화가 왔었네...

한여주
낮에 많이 바빴었다고 전화 못받았다고하면 되겠지?...

한여주
정국씨에게 내가 백수라고 말하면 어떻게 생각할까...

한여주
/정국씨 미안해요 제가 일이 바빠가지고 전화가 온 줄 몰랐네요 미안해요...


정국
/아니에요 중요한일은 아닌데 오늘 제 친구가 여주씨 보고싶다고 그래가지고 오늘 여주씨 댄스수업할때 올 것 같아요...

한여주
/그럼 춤 열심히 연습해야겠네요


정국
/지금 오면 제가 가르쳐드릴 수 있는데 올래요?

한여주
(어떻하지 가도 될려나? 에라 모르겠다) /그럼 지금 바로 갈게요^^


아미인썸니아
글이 점점 막장으로 가는 것 같아요ㅠㅠ 죄송해요...글이 막장이어도 마지막화까지 연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말이 딸리는 작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