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h's Friends
보고싶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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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Daniel
좋아하나봐



시은
미안했어...니엘아..


시은
내가 그땐 그냥 너를 막 대한거 같아..


다니엘
막대하다니


다니엘
아니지..내가 오해했잖아


시은
그래두..


다니엘
미안해하지마


다니엘
넌 잘못한거 없으니까


시은
ㅠ

심장이 두방망이질 쳤다.

한 마디로 심쿵했다


다니엘
뭐 어때


다니엘
사람이 싸우면서 크는거지


다니엘
안그래?


시은
그렇지ㅎ

나는 다니엘의 말에 모든 기분이 싹풀렸다.

그냥 내 안에 있는 모든것이 영혼 빼고 다 싹 빠져나간 기분이었다.


시은
고마워ㅎ


시은
이게 뭐지...

내 책상에 무언가 놓여있었다.


다니엘
비타민


시은
어? 너가 논거야?


다니엘
ㅇ


다니엘
너 비타민 좋아하잖아


시은
어떻게 알았어


다니엘
하성운


시은
아..


시은
내가 해줘야되는거 아냐?


다니엘
왜


시은
저번에 너가 계산하고 튀었자넠ㅋ


다니엘
하고싶어서 한거야


다니엘
그냥.


시은
넌 항상 그냥이래지..ㅠ


다니엘
그러넼ㅋ


시은
웃지마아ㅠ


다니엘
왜 웃는거 싫어?ㅋ


시은
아니 그건아닌뎅....


다니엘
근데 왜


시은
'웃으면...내가 설레잖아..'


다니엘
흐흐흫ㅋㅋ 왜 말이없엌ㅋ


시은
'헐..숨멎..'

두근두근

내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시은
'이런 느낌..처음인걸...혹시 이런게..말로만듣던..사랑이란..감정일까..?'


시은
'내가...다니엘을 많이..좋아하나..봐..진정한...사랑이란..감정으로..'


시은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못보던 신발이 있었다.


시은
어..이거 못보던 신발인데..?


시은
오빠 누구왔어..?~

그때 부엌에서 빼꼼히 나를 쳐다 보았다.


다니엘이었다.

다니엘이...

우리집에 왔다.

집은..엉망인데..


시은
오빸ㅋ 집은 치우고 손님을 들여야하는거아니야..?ㅋ


다니엘
너네 오빠 없는데


시은
엥..

지금 우리집에 오빠가 없고 다니엘이 있다니?!

참 엉뚱했다.


다니엘
성운이 지금 마트갔어


시은
왜?


다니엘
몰라


시은
...


시은
요리재료 사러 갔겠지


시은
음식 대접은 해야하니까


다니엘
오늘 내가 요리 할거야


시은
'헐..대박...다니엘 요리..?!♡'


시은
너 요리잘해?


성운
나왔어


성운
어 여주 와있었네


시은
ㅇ


시은
빨리..ㅠ 배고파


다니엘
아랐엌ㅋ

다니엘은 스파게티를 했다.

몇분후


다니엘
드디어 완성!


드디어 다니엘이 만든 요리가 완성되었다.

참 맛있어 보였다.


시은
우와~~

나는 포크로 크게 집어 한입을 크게 먹으려는 순간

그때였다!


자까
헤헿 재밌었어요?


자까
제가 드뎌 600명을 넘었어요!!


자까
와앙아아아아아앙아(자축중


자까
감사합니댜아아아아♥


자까
항상 댓 달아주시는 분들도 감사해요


자까
모두 자신인거 아실거예요♥


자까
제가 오늘 많이 달아주신 모든 댓에 댓글을 남겼어요!!


자까
오늘 총 4편을 올렸네요ㅎ


자까
최대한 빨리, 재밌는 팬픽 많이 쓸게요오♥


자까
감사합니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