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d my first kiss at Defang!!
18 ] Carcinogenic fun



전예은/19
"이제 녹음본도 있어서"


전예은/19
"너넨 내 손안이야 ㅋ"


이채린
"(씨익) 과연 그럴까?"

푸욱!!


이채린
"크헙.."

이채린은 커터칼을 들더니 자신의 배를 세게 찔렀다.

그리고 내가 놀란틈을 타서 녹음한 폰을 밟아 깨뜨렸다

벌컥))!!!



민윤기/19
"전예은!!!"

갑자기 문을 열고 뛰쳐나온 민윤기는 많이 당황한듯 했다.


김유림
"예은아 미안해...흐윽.. 제발.. 목숨만은,살려,..줘...끄흑"


김서주
"앞으로..안그럴게.,,끄헝어어"


전예은/19
"허 시발?"


민윤기/19
"채린,.아.. 어떡해.. ㄱ..괜찮아??"


이채린
"전....예은이.......((털썩"


김태형/19
"예은..아??"


배주현/19
"....."

달려온 애들은 하나같이 날 징그러운 벌레보듯 쳐다봤다.

((찰싹


김태형/19
"야 너 이제보니까 연기 한거였구나? 피해자 연기..ㅋ 왕따당한갓도 구라지? 아무리그래도 어떻게 사람을 칼로 찔러"


전예은/19
"(울먹울먹) ㄴ.....너....끅..그말....후회안해..?"


김태형/19
"미쳤냐? 후회따위 왜해 ㅋ 꺼져"


전예은/19
"......개새끼"

이말을 끝으로 조퇴증을 끊곤 집으로 왔다.





전예은/19
"끄허어어ㅓㅓ 끕.. 흐어... 으엉엉어ㅓㅇ...."

맞은 뺨보다

아까 날 쳐다보던 시선이

특히 김태형의 말이

몇배는 더 아팠다.


전예은/19
"나는 왜 항상.....,.. 왜 항상 이런,건데., 흑.. 날 믿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너무 서러웠다.




전예은/19
"......히끅...."

조금 진정이 되고나자 내일이 너무 걱정됐다.


전예은/19
"전학.....갈까..."


내인생포도맛사탕
발암이 그렇게 쉽게 끝날리가요~


내인생포도맛사탕
근데 오늘 분량 너무 적은듯.....죄송해요오ㅜ


내인생포도맛사탕
대신 낼 새작 나갈수도?


내인생포도맛사탕
독자분들은(뚠뚠) 오늘도(뚠뚠) 열심히 손팅을 하네(뚠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