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d my private tutor's child."
Episode_11°Do you have a problem with me saying we're going through a rough patch?


※ 밤이라고 생각해주세요. ※

03:00 AM
새벽 3시

요즘 오빠가 늦게 들어온다.

들어오면 하는말


박 지 민
" 졸려서, 나중에 애기하자. "

그리고 들어오면 여자 향수냄새 그리고 와이셔츠에 입술자국이 있다.

띠-띠-띠-딕-딕

철컥-)


전 여 주
" 왔어요? "


박 지 민
" 응, 나 졸려서. "


전 여 주
" 오빠, 요즘에 왜 그래요? "


박 지 민
" 풉ㅋ, 뭔지 몰르겠어? "


박 지 민
" 내가 권태기 왔다는데 불만이야? "

쾅!)

그래, 뭐 나도 클럽가면 돼지.

불법으로


사진출처:네이버

여주의 옷은 임신한 사람이라고 안믿길정도로

섹시하였다.

딸랑-)


전 여 주
" 안녕하세요. "


전 정 국
" 안녕하세요, 뭘 드릴까요? "


전 여 주
" 주스있어요? "


전 정 국
" 네, 딸기주스 있습니다. "


전 여 주
" 그거 하나주세요. "


전 정 국
" 여기 있습니다. "


전 정 국
" 임신하셨나봐요? "


전 여 주
" 네,ㅎ "


전 정 국
" 근데 여기는 왜 오셨어요? "


전 여 주
" 남편이 바람펴서요. "


전 정 국
" 참..안돼네요.. "


박 지 민
" 여우야~ "


장 여 우
" 어! 지민아 여기! "


전 여 주
" ㅅㅂ "


전 정 국
" 남편분 이세요? "


전 여 주
" 네, 참..저럴짓을 하고싶은지.. "


전 정 국
" 춥지안으세요? "


전 여 주
" 뭐..춥기해요. "


전 정 국
" 이거 담요예요, 덥고있으세요. "


전 여 주
" 감사해요. "


장 여 우
" 어!? 지민아, 저거 너 부인 아니야? "


박 지 민
" 맞네? "


박 지 민
" 전여주? "


박 지 민
" 전여주, 여기서 뭐해? "


전 여 주
" 신경끄세요, 당신이 바람피는거 처럼 나도 한번 펴보게. "


전 여 주
" 뭐,ㅋ 맞바람이라 재미겠네. "


자까
와우~ 고구마다!


자까
작가는요 평화로운거는 싫어요.


자까
왜냐구여? 옆구리가 시리거든요..


자까
핫..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