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7 older brothers
31. Oppa.....please...don't do this



예솔
너무 일찍 집에왔어.... 심심해....


예솔
아..... 오빠 학교나 갈까?



예솔
그래 가자!!


예솔
모야... 학교 앞에 왠 구급차?


예솔
몰라요~ 오빠한테 전화해야지

띠리릴리 띠리릴


호석
-어.. 예솔아...왜?


예솔 관점
이때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예솔
-오빠 나 오빠학굔데 어디야?


호석
-...어..? 형...예솔이....


석진
-뭐...? 바쁘다고해


예솔
-치... 다들리거든!!!


예솔
어......?


예솔 관점
지나가는 사람, 구급차에 타는사람은 윤기오빠....스러진...


석진
야!! 예솔아!!!


호석
남준아 예솔이 좀 같이...


남준
알겠어..


예솔
아니... 아니!! 잡지말아봐!! 오빠잖아!! 윤기 오빠잖아!! 맞잖아!! 놔봐!!


남준
예솔아 기달려 진정해봐!!!


호석
예솔아!!! 오빠가 다 말할께 잠깐만!!


석진
예솔이 챙겨 병원은... 내가 갈께


남준
이리와 예솔아.


호석
얼른...


예솔
흐...흑...흐...아니!! 우리..흑..흑 오빤데....왜...잡냐고오!!!


남준
(머리를 넘기면서) 예솔아 오빠가 말할께...


호석
(예솔이와 손잡고 눈을 마주보면서) 형이... 다쳤어.. 다른애때문에... 조금...


예솔
......뭐...?


예솔
아...아니... 나... 나.. 지금 오빠한테 갈꺼야.....


남준
예솔아 좀!!!


호석
예솔아 좀만 진정해봐...어?


예솔
아..아니 오빠들은 지금 내가 진정이 될꺼라고 생각해!? 다름이 아닌 우리오빠 윤기오빠잖아!!!


남준
하......진짜 왜그래?!


예솔
지금...나 한테 그런거야....? 내가 뭐 잘못했어?


호석
아 쫌 왜 둘다 그래!! 지금 뭉쳐있어도 불안한데!!!


예솔
그래...그럼 나 혼자 갈래..


남준
....예솔아!! 야!!


호석
남준아... 진정해..

삐-삐-삐-삐-


석진
후.....


지민
지금...그래서


태형
하....예솔인..?


정국
.......후


예솔
.....오빠들.....


석진
야..하...예솔아...


예솔 관점
삐-삐-삐- 조용한 방에 삐- 라는 소리만 들려오고 누어 있는 오빠를 보고있긴 너무나 힘들었다..


예솔 관점
그래서...너무...너무 무서워서 너무.. 정말 무서워서 뛰어 나왔지...


석진
예솔아!!


태형
정국아... 빨리


지민
데려와...


정국
어..

탁탁탁....


정국
야.. 멈춰..


예솔
.....


정국
야!! 멈추라고..


예솔 관점
빨리 더 빨리 뛰어가야 하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어느새 천천히...걸어가고 있었다... 점점 더 천천히 그냥 와서 안아줬음...


정국
하.....예솔아


예솔
오빠....나... 윤기 오빠를 마주볼 용기가 안나...


정국
(안아주면서)알아....너 지금 많이 무섭고 당황한건 알아... 좀만 진정해줘 말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