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a crush
(43)



박여주
흐으...흐읍..끕


서강준
아가..ㅎ


박여주
끕...끄읍...


서강준
내가 말했잖아..ㅎ


서강준
다시 만나면 가망히 안둔다고


서강준
그러게 내 말 새겨 듣지 그랬어


서강준
설마 거짓말이라고 생각한건 아니지?


박여주
(조용히 눈물을 흘린다)


서강준
우니까 더 이쁘네


서강준
(여주 머리카락을 넘겨주며)여주야 너 진짜 꼴린다

ㅡ


ㅡ



박여주
흐으....흐으..


서강준
오늘은 여기까지


서강준
아가,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야?


서강준
내일도 기대해


박여주
하읍...끕...


하성운
후우...박여주 도대체 무슨 일인거야.


하성운
하아...


하성운
위치추적..은 당연히 안되겠지?


하성운
...뭐야


하성운
위치추적이 되잖아?


하성운
여주 납치범 진짜 바보네


서강준
(의문의 1패)

ㅡ


ㅡ



하성운
...여기구나

콰앙


하성운
여주야!!!

.....

사람이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할만큼 적만한 공간


하성운
박여주!! 대답해봐!!

쾅(창곡문이 닫힘)


하성운
!!!



서강준
너가 우리 여주한테 집적되는 애구나?


하성운
누군데 우리여주라고 하는거에요?ㅋ


서강준
나? 여주 애인인데


하성운
거짓말하지마시죠ㅋ 제가 여주 남친인데


서강준
너 진짜 겁 없구나?


서강준
이런것에 혼자올 생각을 하고


하성운
우리 여주 어딨어요


하성운
우리 여주어디다 숨겼냐고!!


서강준
아 우리 아가는 지금 여기 없어


하성운
...

강준의 작전에 완벽히 속아든 성운


하성운
하아...그쪽 혼자온거 같은데 사람 잘못건드린거에요


서강준
하?ㅋ 당돌한새끼네


서강준
그리고 누가 나보고 혼자왔데

우르르


서강준
얘들아 잡아


하성운
비겁한 새끼가..!

잠시후 강준의 부하들에 의해 꽁꽁묶인 성운


하성운
비겁한 새끼야!!이거 안풀어?


하성운
이거 당장 풀어!!


서강준
얘들아 잘 지키고 있어


서강준
그럼 난 이쁜 우리 아가 보러 이만~


하성운
저런 @&!<!>(심한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