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a son
[35] When we see you happy, we become happy too.

이첼☆
2021.05.14Views 875



윤서혜 (30)
......어디로 하지....


민윤기 (31)
....원래 이렇게 많았냐


머리를 맞대는 두 사람

두 사람이 마주앉은 테이블에는

조금, 아니 많은 종이들이 쌓여있었다


윤서혜 (30)
...이렇게 많을줄 알았냐고..


민윤기 (31)
내말이..

한숨을 푹푹 내쉬는 두 사람의 손에는


‘달빛 어린이집’

‘쿠아 어린이집’

‘꿈나라 어린이집’

등등......


그렇다

두사람은

재민이의 어린이집을 알아보는 중이다



윤서혜 (30)
...여기는 어때?

서혜가 가리킨 ‘마린 어린이집’

집과도 가깝고, 차량 운행 하고

뭐 그럭저럭 좋은 조건들이 적혀있는 곳

재민이의 어린이집은, 그렇게 극적(?) 으로 결정되었다


.

. .

. . .


어린이집에 처음 가는 날


윤재민 (5)
우히히히

잔뜩 흥분해 방방 뛰는 재민이

그런 재민이의 모습을 뿌듯하게 바라보는 서혜와 윤기다


윤재민 (5)
엇!! 챠다 챠!!

멀리서 오는 노란 버스를 보며 좋아하는 재민이에

덩달아 두 사람의 기분도 좋아졌다지


.

. .

. . .


예고


윤서혜 (30)
잘 하고 있겠지?


민윤기 (31)
오늘은 어땠어?

윤재민 (5)
삼촌, 우리 놀러가쟈!!

윤재민 (5)
숨바꼭질!!



앞으로 조금 나올 행복한 일상...

맞다 정국이 분량,......


*깨알홍보*



꼭!! 신작 투표 해주세요!!

네 맞아요 구독 구걸하는겁니다 ((파워당당

와줄거지...??


신작 소재들 읽어보시고, 투표 꼭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