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a son
[42] Seriously, I'm sorry




윤서혜 (30)
.....


윤서혜 (30)
....그게..무슨..


전정국 (30)
말 그대로야


전정국 (30)
형은, 이제 내 집에서 나가줬으면 좋겠어


민윤기 (31)
....

이게 무슨 말일까

오빠를 보내고 자기가 오겠다는 소릴까?

재민이는..?


윤서혜 (30)
....


전정국 (30)
왜 ㅎ 애인이 간다고 하니까 상심이 큰가봐


민윤기 (31)
야 전정국


민윤기 (31)
말 조심해


윤서혜 (30)
꾸욱)....


전정국 (30)
피식) 너무 그러지 마


윤서혜 (30)
......


윤서혜 (30)
재민...재민이는요..


전정국 (30)
......


전정국 (30)
걔는, 문제없어


전정국 (30)
자고 나면 들어올거고


전정국 (30)
깨기 전에 나갈거야


윤서혜 (30)
.....

어쩔수 없다

나는 여전히 그의 말을 거부할수 없고

오빠는, 더 그럴수 없으니까

결국, 나는 멀어져가는 오빠의 뒷모습을 봐야했다


그 사람은 자신의 말을 착실히 지켰다

재민이가 자고 난후 들어왔고, 재민이가 깨기 전 나갔다

있는 듯 없는듯, 그렇게 이 집에 다녀가고 있었다

가장 힘든건....

윤재민 (5)
삼촌은..?

재민이

윤재민 (5)
ㅅ..삼촌 가써..?

윤재민 (5)
삼촌 보고싶어..!!

윤재민 (5)
삼초온....


윤서혜 (30)
...미안해..엄마가....


윤서혜 (30)
엄마가 다 미안해..

그저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수 없었다

예나 지금이나, 난 여전히 아무것도 할수없는 엄마다


작의 남주가 궁금하신 분들은, 전편 공지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자신이 지지하는 남주를 적으시면 된답니다...흐흐 ((한 사람이 두번 쓰는건 자제해주세요...

그리고 여러분

진짜 사이다 얼마 안남았어요

조금만 더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