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eard the rumor, you were too much.
EP.23 Love triangle?



김여주
그럴까?



다음날 학교


최범규
여주우!


김여주
왜?


최범규
나 축구하러 가는데 응원 좀 ㅎㅎ


김여주
알았어, 체육은 싫긴한데 보는건 뭐..


최범규
ㅎㅎ 가자!

운동장

범규가 걸음을 멈추고는 여주를 마주보며 선다.


최범규
여주야, 나 이번판 이기면 또 소원내기 어때?


김여주
뭔데, 지금 말해봐

범규는 고민하다가 겨우 말을 꺼넨다


최범규
ㄷ,데이트...신청권...


김여주
그래, 뭐.


최연준
야야, 여주띠! 나도 축구함

둘다 말은 부드러웠지만, 그들의 눈은 모를수 없는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학생들
야!! 최연준, 최범규 빨리와! 곧 시작할거임!

다행이게도 아이들은 그들을 불렀고, 여주는 한시름을 놓았다.


오해원
그...여주야...


김여주
어?..


오해원
옆에 앉아도 돼?


김여주
응응 앉아.

그녀들은 그렇게 남자아이들이 하고 있는 축구를 본다


오해원
..


오해원
..너는 축구 룰 알아?


김여주
음..?


김여주
나는 기본적인거? 만 알고


김여주
어려운 룰은 몰라


오해원
오.


오해원
나는 아예 모르는데.


김여주
우리 쪽은 보통 축구를 안하니깐..


오해원
...


오해원
...여주 너는 왜이렇게 착해.


오해원
내가 잘못한게 있는데도 친구 대우를 해줘..


김여주
..내가 몇번 말해..


김여주
친구니까, 친구의 대우를 해주는거지.


김여주
그리고 잘못을 했어도, 사과를 하고 끝낸일인데 굳이 계속 꺼네면서 스트레스 주는것도 안돼는 일인데.


김여주
안그래?


오해원
..그래...

그때, 힘든지 숨을 몰아쉬며 해맑게 띄어오는 연준과 범규가 보인다


최범규
여주 여주 우리팀이 이겼따? ㅎㅎ


최연준
우리 같은팀이였어.


김여주
오 잘했네

나의 칭찬을 들은 그들은 해맑게 웃었다.


최연준
여주야 이번 주말에 시간 돼?


최범규
야,어쩌냐? 난 여주랑 애인 사이로써 가고 싶은곳이 있거든 ㅎㅎ


최연준
뭐래, 여주는 너 안좋아해


최범규
뭐래.


김여주
야, 너희 싸우지마.

작가의 말

안냥하세여, 작가입니더...

요즘 이작으로 많이 안찾아뵈어서 죄송합니다.

연재도 많이 못했구요...이작 연재 안한지 2달 정도 된것 같아요 ..

개학시즌이라 바빳구, 중학교 입학 하느라 힘들었슴다...

보통 주말에 연재 할것 같네요.

평일엔 시간이 없어서 ㅎㅎ

그럼 기다려주신 독자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이작도 열심히 다시 연재 해보겠슴다!

요즘 다른 작도 못썼네요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저에겐 과분한 작가일을 시작 해볼게요~!!

안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