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illed someone, and there was Wanna One's Park Ji-hoon in front of me. (Complete)
"date(?)"


-지훈이 방-


박지훈
"끄으으아.."

띠리링

띠리링

띡

*←이거 전화에요


박지훈
"*여보세..."


배여주
"*야,1시간동안 준비하고 *#카페로 나와"


배여주
"*아니다, 넌 짜피 준비하는데 한시간도 안걸리지? 그럼 20분만 딱 준비하고"

11:00 AM

배여주
"*지금 딱 11시니까 11시25분 까지 나와 안나오면 그냥 간다"


박지훈
"*아니..그게 무슨..."

띡...

띡...

띡...


박지훈
"하...얜또 무슨 컨셉이야..."

11:24 AM

배여주
"....5....4....3....2..."


박지훈
"ㅇ...왔어 왔어!!!!"


배여주
"ㅋ.."



배여주
"잘 오셨네요"


박지훈
"ㅎ...헉...근데 왜 부른거야?"


배여주
"데이트."


배여주
"싫음 말구"


박지훈
"..데이트???"


배여주
"ㅇ"


박지훈
"아..뭐...그래 ㅋ"


배여주
"뭐 마실거야 난 아메리카노 니까 니가 가서 시키고와"


박지훈
"근데 너 왜자꾸 반ㅁ.."


배여주
"카드.줄테니까 계산하고와 빨리"


박지훈
"...(반항심)"


박지훈
"시른데? ㅎ"


배여주
"뭐? 칼 꺼내?"


박지훈
"에이...그래도 내가 너보다 1살 많은데"


박지훈
"오빠라고 한번해줘야지? ㅎ"


배여주
"총 꺼내기전에 갔다와"


배여주
"5....4....3.."


박지훈
"ㅇ...아 알았어..갈게..(시무룩)"


배여주
"...."


배여주
"하...ㅅㅂ.."


배여주
"심장왜이렇게 떨리냐..너만 보는데"


박지훈
"눈누난나"


배여주
"가자"


박지훈
"어디가게"


배여주
"노래방,너가수니깐 노래 실력은 봐야지"


박지훈
"그래!너보단 잘불러"


배여주
"하?"


배여주
"가봐야 알지 가자 빨리 "


배여주
"뚱시야"


박지훈
"아니...진짜 이게 오빠ㄹ.."


배여주
"(무시)가자~"

*노래방이라고 칩시다..*


배여주
"너 선곡"


박지훈
"아니 자꾸 너너ㄴ.."


배여주
"빨리"


박지훈
"네에..."

....

...


박지훈
"Cause i'm your home home home home"


배여주
"....ㅎ"

본인도 모르게 엄마미소 짓고 있는 여주


박지훈
"다불러따...헿 어? 너 웃고있었어?"


배여주
"아니(정색)"


박지훈
"그렇다고 정색할거 까진 없잖..."


배여주
"나 한다"


배여주
"큼큼큼.."


배여주
"저기 해야 해야 너를 봐야 봐야 내가 불확실한 미래-마저"

----

----

---

--

-


박지훈
"오 잘부른다 니"


배여주
"이제 알았냐?"


배여주
"다 끝났지?"


배여주
"가자 그럼"


박지훈
"...뭐지 데이트인거 같으면서 아닌기분.."


배여주
"나 집갈거야"


박지훈
"....벌써???"

03:00 AM

박지훈
"아직 3신데?"


배여주
"내맘"


작가
이쯤되면 싸가지 여주(  ̄ ∇ ̄)∠ ))


배여주
"봐바-3시여도 어둡자나 밥탱아"


박지훈
"네~네~"


배여주
"..."


박지훈
"너집 다온거 아니야? 여기잖아 맞지?"


배여주
"응"


박지훈
"나 간다~"


배여주
"..ㅇ...야!!!"

여주는 다급하게 지훈의 소매를 붙잡았다


박지훈
"?왜 배고프냐?ㅋㅋㅋ"


배여주
"...아니.."


박지훈
"그럼 심심할거같아?"


배여주
"...아니.."


박지훈
"그럼 할말있어?"


배여주
"...(끄덕)"


배여주
"야..박지훈.."


배여주
"아니..


배여주
"...오빠"


배여주
"나 너 좋아해"


박지훈
"....?"


작가
갑자기 급.전.개☆


작가
얘기 끊기 아주그냥 아침드라마


작가
이때 딱 여우가 점찍고 나와서 지훈이 내거야 해야되는ㄷ.....


작가
그럼..독자분들한테 맞.으.니까..^^


작가
이만 작가는 물러갈게요


작가
빠잉☆((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