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 peaches
Your thoughts-2


학교 수업이 끝나고..민현이와 같이 집으로 가고 있었다.


괜찬아??안다쳤어??

갑작이 다니엘이 점심시간에 했던말과 표정이 떠올랐다.왜지..?

나
아냐아냐!!

나는 다니엘을 잊으려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었다. 그랬더니 민현이가 이상한눈으로..


민현
왜그래??갑작이 뭐가 아니야??

나
어?아냐아냐

나는 일부러 말을 돌렸다.

나
야!민현아!!우리 오랜만에 노래방갈래??응?가자가자아~


민현
어??갑작이..음.....

나
가쟈 가쟈??웅??가쟝~

내가 애교를 부리며 말했다. 우웩 내가생각해도 왜그런거지..


민현
ㅎㅎㅎ알았다 알았어 애교 그만하시구요~너가 노래방 돈내라!!오케!!가자!!

나
에ㅔ??!!아..알았다 알았어!!가자!!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나서 민현이가 오랜만에 카페를 가자고해서 카페를 갔다.

나
아아 오랜만이다 뭔가 바뀐거 같은데..민현아 뭔가 바뀐것 같지 않아??



민현
그러게...아!저쪽 벽지를 흰색으로 바꿨네!역시 나의 눈썰미는..후훟

민현이는 나를보며 자랑스러워 했다.미안하지만 난지금 너무 배고파서 무시를 할 수밖에 없었다..

나
아몰라몰라아!!배고파아!!요번엔 너가쏘는거다!!오케!!콜라!!...너가쏘는거 어때..??


민현
뭐얔ㅋㅋ혼자 나한테 바뀐거 같다고 말해놓고 갑작이 딴말로 돌리는건ㅋㅋㅋ오케 콜!골라봐!난 초코파르페!

나
예에!!그럼 난 민트파르페!!아!!빵도 사ㅇ..

내말이 끝나기전에 민현이가 내입을 막았다.


민현
네네 허니브레드하고 민트파르페하나 초코파르페 하나 주세요.내가 들고 갈테니까 너가 2층에 자리좀 잡아놔.

나
어!알겠어!!빨리와~

나는 2층에 올라와 자리를 잡았다. 근데 옆에서 들리는 익숙한 목소리..

???
어?!야 피치야 안녕!왜이렇게 오랜만에 보는거 같냐 아까 학교에서도 봤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