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ed] boredom
캐럿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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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yuk
I like you....



이민혁
여주 보고싶어...전화해봐야겠다!!!

띠리리링- 띠리리링-


이민혁
응..? 안받네...뭐지..지금쯤이면 일어났을텐데.. 여주 집에 가봐야겠다..

민혁은 여주집으로 갔다

띵동- 띵동-


이민혁
여주야!! 여주야!!


이민혁
뭐지...뭔가...불안한데...

띠리리링- 띠리리링-


이민혁
여보세요? 성재야?


육성재
야. 너 어디야?


이민혁
나 여주 집앞!


육성재
나도!

그때 저기에서 성재가 달려온다.(전화끝)


이민혁
어? 육성재! 너가 왜 여깄어?


육성재
하악..너한테 알려줘야..할것..같아서..하악.. 은비말로는 어제 여주 집에 안들어왔대.


이민혁
뭐?! 은비는 어딨어?


한은비
나 여기있어! 성재 뒤에 있었어.


이민혁
그나저나 여주 어디간거야...걱정되게..


임현식
어? 너희 여기 모여서 뭐해?


이민혁
응? 현식아.여주가 어제 집에 안들어왔대..

강민아
진짜..? 뭐지..일단 경찰에 연락해봐..

띠리리링- 띠리리링-

경찰
여보세요?


이민혁
네.안녕하세요..저 실종신고하려고 하는데요..

경찰
네.실종된지 얼마나 되었죠?


이민혁
어..하루..정도 됬어요..

경찰
죄송하지만 실종신고는 규정상 실종된지 3일후부터 신고가 가능합니다.


이민혁
잠,잠깐만요!

경찰
....

뚜뚜뚜


육성재
경찰아저씨가 뭐래?


이민혁
하..실종된지 3일후부터 신고 가능하대...


한은비
...우리..언니..어떡해..


육성재
괜찮아♥은비야.걱정마


육성재
(속마음):3일정도의 여유가 있네..? 그럼 이틀동안 괴롭히고 죽여야겠다. 그나저나 한은비 얘는 뭐이리 잘울어.짜증나.이용했으니까 슬슬 정리해야겠다.

성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살짝 잔잔한 미소를 얼굴에 띄었다.


임현식
(속마음):뭐야..한여주..어딜간거야..어..? 왜..성재가 웃고있지..? 설마...아닐거야..아냐..


임현식
일단 오늘은 기다려보는게 어때?


육성재
(속마음):임현식이 도움될때도 있네?


육성재
그래.민혁아,은비야.너무 걱정하지마.금방 돌아올거야.그리고 은비야 너는 집에가서 여주가 쪽지같은거 남겼는지 살펴봐.


한은비
..혼자있기 무서운데..성재야..같이 있어주면 안돼..?


육성재
(속마음):아씨..귀찮아..후..그냥 얘도 여주랑 같이 죽여버릴까..?그래.그냥 한여주 주위사람들 다 죽이고 마지막으로 한여주를 죽이자.민혁이는..나랑 같이 데뷔해야하니까 살여줘야지.


육성재
알겠어ㅎㅎ같이 있자♥

그렇게 성재와 은비는 집으로 들어갔고 민아와 현식,민혁만 남았다.


임현식
...강민아.

강민아
응? 현식아 왜?


임현식
너 내말 잘들어.지금당장 집에 가서 문 잠그고 가만히 있어.어디 밖에 돌아다니지 말고.부모님하고 나 빼고 절대 문 열어주지말고.알겠지? 나 민혁이랑 한여주 구하러 가니까 걱정말고 집에 있어.

강민아
어?어...현식아.


임현식
응?

강민아
여주..괜찮겠지..?여주가 그럴애 아니란거 너가 나보다 더 잘알잖아..


임현식
..괜찮을거야.나 다녀올꺼니까 넌 나 빼고 아무도 믿으면 안돼.

강민아
알겠어.다치지만 마


임현식
응.사랑해

강민아
!!!


임현식
(부끄러운듯)빨리 집에 가..

강민아
(싱긋)응ㅎㅎ

그렇게 민아도 집으로 돌아갔다.


이민혁
..무슨 소리야 임현식.왜 아무도 믿지마?그리고 너 여주 어딨는지 알아? 어딜간다는거야..


임현식
그럼 여기서 계속 기다려?아니잖아.그리고..내 생각에는..범인..알것같거든..


이민혁
누가 기다린데? 나 MH기업 아들이야.


임현식
..? 그래서 뭐..


이민혁
권.력.남.용. 일단...경호원 50명 보고 찾아보라고 하고못찾으면 헬기 띄어야지.


임현식
헐..스케일이..다르네..


이민혁
(피식)이제 알았냐~? 우리 여주 납치한 사람 죽여..아니 죽음보다 더 힘들게 살게 해줘야지.누구 여자를 건들여.


임현식
....(무섭)


이민혁
그나저나 범인..누군것같아..?


임현식
...(두리번 두리번)..육성재

하지만 현식과 민혁은 몰랐다.성재가 민혁의 옷에 도청기와 위치추적기를 붙여서 다 듣고 있었다는 사실을..

성재 머릿속


육성재
(속마음):흠..임현식...다음 타깃은 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