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ve on two planets

[EP.01]_Marshma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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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자까

여러분 잠시 할말이 있슴다! 저희가 사정상 딱 이번만 김뫌이랑 저랑 순서를 바꿔서 쓰기루 해서 이건번 편은 마시가 쓰게 되었어욤! 그럼 바루 이야기루 넘어가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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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아ㅏ.. 눈부셔...

나는 밝은 아침 햇살에 미간을 찌푸리며 눈을 떳다.

잠깐, 그런데 내가 어제 커튼을 안치고 잤나..?

원래 커튼 치고 자는데....

나는 이상하게 생각을 하며 문을 열고 나왔다.

그런데.. 앞에 서있던 한 여자가 당황해 하며 허리를 궆인뒤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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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아아..! 아가씨..! 그게..!!더 주무시는 줄 알고..아니..! 정말 죄송합니다!!

으잉??? 이건 무슨 소리야?? 나보다 나이 많아 보이는데.. 존댓말..??

심지어 아가씨라니...???

아아, 일단 곧 울것 같은 이 사람부터 달레야지..!

나는 무릎을 굽혀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 사람과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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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저는 괜찮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옷은 이거 입으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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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ㄴ..네..!

나는 이렇게 말한뒤 방으로 들어가 교복을 입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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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뭐야,, 뭔 치마가 이렇게 짧아..? 이거 입고 다닐 수는 있는건가..??'

하지만 입을 교복이 하나밖에 없었기 때문에 나는 어쩔 수 없이 불편한 짧은 치마를 입은뒤 방 문 밖으로 슬그머니 나왔다.

남자 사람

아가씨, 타시죠.

내가 나오자마자 한 사람은 리무진 정도의 고급 차를 가리키며 말하였다.

나는 부담스러웠지만 학교가 어딘지 몰랐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차를 타고 학교로 향했다.

쾅-

내가 차문을 닫고 내리자 모든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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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ㅎ..하하..?

나는 그 시선들을 피해 가방으로 얼굴을 가린 뒤 학교 정문을 향해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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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아-!!! 이건 또 무슨 개 꿈일까!!'

라고 생각하면서.

[교실 안.]

내가 교실 안으로 들어가자 아무도 인사하는 사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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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뭐지.. 이번 꿈 컨셉은 아싸인가..???'

내가 어리둥절해 하고 있을때 진영이가 나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3인칭 시점]

진영이는 점점 여주에게로 다가갔고 여주는 당황한듯 하면서 모른척을 하기 위해 허둥지둥 교과서를 찾았다.

그때, 진영이가 여주의 책상 앞에 서더니 얘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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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그..... 죄송해요...... 저번에 말한 10만원은....

진영이의 말에 여주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듯이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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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으응...??? 무슨 10만원..? ㄱ..그리고 저번에 내가 뭐라고 했다면 미안해..!! 그게에.. 난 진짜 기억이 않났거드은..?

여주는 진영이를 쳐다보다 눈이 마주치자 흠칫하며 말 끝을 흐렸다.

그러자 진영이가 당황해 하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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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그..!!! 그게!!! 그런적 없었어요!!! 10만원은 내일..!!

(서로 뭔 말인지 몰라서 갑.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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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하핳..? 그.. 10만원인지 100만원인지는 괜찮아..!! 그러니까 그냥 가..!

지금 까지의 상황파악이 전혀 되지 않았던 여주는 상황 파악을 하기 위해 진영이를 자리로 돌려 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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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아..!이게 뭐냐고오!!! 꿈..은.. 아닌것.. 같은데에... 꿈이라기엔 너무 리얼하단 말이지..'

그러다 문뜩 저번 과학 시간에 선생님이 말하였던게 생각이 났다.

"선생님은 너의 이름은 이라는 에니 영화를 아주 잘 봤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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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일리가 없잖아!!!!'

여주는 1교시 동안 끙끙 앓며 고민을 하였지만 결국 꿈은 아니지만 다른 세계라는 결론 밖에 내리지 못하였다.

[점심시간]

여주는 밥을 빨리 먹은뒤 시간이 남아 바람도 쎌겸 학교의 옥상으로 올라갔다.

쾅-

여주가 옥상 문을 열고 들어가자 그 곳에는 지구에선 민현이를 닮은 사람이 난간에 기대어 바람을 쎄고 있었다.

민현이를 본 여주는 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여 슬금 슬금 뒷걸음칠로 도망치려 하였다.

하지만 인기척을 느꼈는지, 민현이가 여주를 불러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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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쓰읍, 거기 도망가려는 이.여.주.씨? 와볼까요?

마음 같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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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저 여주 아닌데요?저 뚱인데요?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여주였지만 현실은 그렇게 할 수 없었다.

여주가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자,

민현이는 여주에게 다가와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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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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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네..??? 그.. 저는 돈을 갖고 있지 않은..

여주의 말에 민현이는 피식 웃으며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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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푸흡, 엉거주춤 넘어갈 생각하지 말고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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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아니.. 그니까 뭘요..?!'

내가 멀뚱 멀뚱 서 있자 민현이가 내 자켓의 주머니를 뒤지더니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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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흐음-? 오늘은 담배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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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화장두 않하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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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잘했어~

민현이는 이렇게 말하곤 여주의 머리를 한두번 쓰다듬더니 옥상 문을 열곤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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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허얼..?담배..? 잠만,, 근데 다른건 다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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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개 존잘이네..//

여주는 그 자리에서 잠시 멍때리고 있더니 잠시뒤 정신을 차렸는지 난간 쪽으로 가 고민거리를 생각하며 바람을 쒜고 있었다.

콰앙-

옥상문이 거칠게 열리더니 두 남자가 장난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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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헉..헉..ㅋㅋㅋ 앜ㅋㅋㅋ 박지훈 개 웃겨..헉..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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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헉..헉..아니..ㅋㅋㅋ 너..헉.. 달리기 빨라진거..헉..인정..헉..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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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으음..? 박지훈?!'

순간 여주의 머리속에는 지훈이는 무언가를 알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스쳐지나 갔고,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었던 여주는 생각도 하지 않고 지훈이에게로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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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야아ㅏ!! 박지후우운!!!이 아니라 지훈니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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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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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

그런데 여주를 본 재환이와 지훈이의 얼굴은 이내 굳었고,

여주는 이제야 생각이 나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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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 맞다..! 여기 여주는 일진 인듯 했지..!'

이 생각을 하고난 여주는 최대한 부드러운 말투와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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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지훈아~ 호옥시 너 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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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앗, 잠만 말이 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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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자까

.......((이번화 망쳐서 석고대죄 하는중..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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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자까

네에... 이 자까는 안그래도 글을 못쓰는데 아이디어가 없으면 더 작품을 망쳐 버리능 습성이 있슴다..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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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자까

그리고 제가 잡담이 참 많아영!☆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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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뫌자까

(((갑툭튀 제가 저번에는 할 말이 없어서 못 적었는데 오늘도 할 말이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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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자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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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자까

아 맞다.. 얘드라 미아내.. 내가 아무래두 망친것 가탕..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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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자까

하핫 그럼 잡담이 많은 자까는 이만 뾰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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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자까

(선멍이는 짐 보톡을 못해서 대사 못넣어준거 미안햄..ㅜㅁㅜ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