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ve with a tiger, half human, half beast.
EPISODE . 07



윤정한
" 여주야 ~ ㅎ "


윤여주
" 오빠 ! "

포옥 -


윤여주
" 보고싶었어 .. "


윤정한
" 어 .. 잠시만 여주야 .. "


윤여주
" ㅇ , 어 .. ? "


윤정한
" 이 털 .. 뭐야 ? "


윤여주
" ㅇ , 어 .. 그거 "


윤정한
" 동물털같은데 .. ? "

오빠는 내 머리 위에 있던 동물털을 잡으며 말했다 .


윤여주
" 그게 .. 그거 .. "


권순영
(빼꼼)


윤정한
" 어 ? 저 친구는 누구 .. ? "


윤여주
" 아 , 내 친구 .. ! "


권순영
" ㅇ , 안녕하세요 ! "


윤여주
' 휴 .. 다행이다 '


권순영
( 주인 ! 나 잘했지 ? ㅎㅎ )


윤여주
( 응 .. ㅎㅎ 잘했어 )

다행히도 순영이가 나와 오빠의 시선을 돌릴수 있었다 .



윤여주
" 오빠 근데 진짜 ~ 오랜만이다 , 그치 ? "


윤정한
" 응 ㅎ 요즘에 하는일이 바빠서 "


윤정한
" 근데 아까 동물털 .. 같은건 뭐였어 ? "


권순영
" 아 제가 고양이를 키워서 그런가봐요 . "


윤정한
" 아 .. "


윤여주
" ㅇ , 응 ! 얘가 고양이를 좋아해서 .. ㅎ "


윤정한
" 아 , 그래 ? "

몇시간 후


윤정한
" 오빠 이제 갈게 .. 여주야 "


윤여주
" 응 ! 다음에 또 와 ㅎ "


윤정한
" 또 올게 , 여주야 (쓰담쓰담) "


윤여주
" 잘가 ! "

정한 오빠가 간 뒤 ..


권순영
" 휴 .. "


윤여주
" 다행이다 .. "


권순영
" 주인 , 나 쓰담쓰담 해줘 .. "

순영이는 잠이 오는지 눈이 반 쯤은 풀려있었다 .


윤여주
" 이리 와 ㅎ "

펑 -


호랑이
" ... "

포옥 -

순영이는 호랑이로 변해 내 품속에 들어왔다 .

쓰담쓰담 -


호랑이
Zzz ...


윤여주
" 잘자 .. 순영아 .. ㅎ "

다음날


윤여주
" 우음 .. "


호랑이
" Zzz .. "

일어나보니 호랑이로 변한 순영이를 안고 있었다 .


윤여주
" 흐악 .. ! "


호랑이
(부스스)


윤여주
" ㅇ , 아 .. 미안 .. "


권순영
" 주인 .. 일어났어 ? "

순영이는 눈을 비비며 내 품을 벗어났다 .


윤여주
" 어 .. 나때문에 깬거면 .. 미안해 .. "


권순영
" 아니야 .. 하암 .. "


권순영
" 근데 주인 일하러 가야지 .. "


윤여주
" 아 맞다 .. ! "


윤여주
" 출근해야지 .. ! "


물음뾰
안녕하세요! 물음뾰입니다!


물음뾰
오늘 글 안 올리려고 했는데 그냥 심심해서 올렸어요 ㅎㅎ


물음뾰
저 내일 치과가요 ..


물음뾰
😭😭

손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