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Kwon Soon-young
collision


윤여주
미안 민규야 미안해 잠시만 나갔다올께,,,미안해 민규야


김민규
...누나,,

윤여주
이미 내 머릿속은 뫼비우스의 띠처럼 빙빙돌고 복잡했다.

윤여주
그래서 민규에겐 미안하지만 민규를 집에 남겨두고 밖을나왔다.

윤여주
계속 생각을했다...아무도 없는 집앞공원에서

윤여주
나는 왜 갑자기 권순영이랑 엮여 이들한테 고백을받았을까,그리고 2명이 날 왜 좋이할까,

윤여주
내 옆엔 아무도 없기에 전화로 석민이를 다짜고짜 불렀다.


이석민
누나...무슨일이에ㅇ....?!

윤여주
흑흐윽끅흑,,,석민아아으ㅠㅠㅠㅠㅠㅠ


이석민
아니,,,왜 갑자기 울고있어요 누나?! 무슨일있어요?

윤여주
아,,, 석민아 이거 비밀로해주라,,,진짜 석민아 그럴 수있지...?


이석민
ㄴ,,네!

석민이는 상황파악을했는지 진지한표정으로 듣자 나는 나의 울분이 담긴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이석민
아,,,,,김민규 그새끼가 누나한테 고백했었구나,,, 나쁜새끼네...


이석민
근데 민규집에 있다메요...여기로 불러서 이야기를 하는건 어떨까요..?

윤여주
아,,,으응,,,,

나는 전화로 급히 민규를 블렀다.

윤여주
민규야 너무 미안한데 집앞으로 나와줄수 있을까,, ?할말이있어 민규야,,


김민규
네,,,알았어요.


이석민
누나 그러면 나중에 봐요! 이따 해결되면 문자줘요! 옆에 바로 스튜디오니깐 ㅎㅎ

윤여주
알았어...석민아

윤여주
나는 석민이가 간 후 벤치에앉아 멍만 때렸다. 멍청하게 멀리서 오는 민규도 못보고,


김민규
누나,,,,?

윤여주
...으응?


김민규
할말있다메요.

윤여주
아,,,으응,,,,

윤여주
너가 나한테 고백한거있잖아,,,


김민규
,,,,,,,네

윤여주
미안해,,,,


김민규
저,,,또 차인거에요,,,? 또 권순영한테 또 뺏긴거야,,,?씨발,,,,하,,,

윤여주
,,,응?뭐라고,,,?

민규는 내말을 못듣고 바로 혼자 뒤돌아 걸어갔다.


한란
너무 늦게왔죠ㅠㅠㅠㅠㅠ 폰이 계정이 없어지고, 폰도 박살나서 태블릿으로해서 겨우쓰는중이에요...ㅠ 흑극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