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you even though it's limited
#24 Like a soccer ball

이첼☆
2021.06.11Views 37

퇴원 후 집에 가는 길


김태형
..음…저기

난 불러세워졌다


민윤기
…..(눈치


민하늘
….오빠 우리 뭐 좀 먹을까?

왠지 하늘이는 눈치챈것 같지만

아니 근데 잠시만


민하늘
아련) …태형오빠..권투를 빌어…

그 불쌍하단 표정은 뭔ㄷ..

아

하늘이 내가 누구 좋아하는지 알고있구나


김태형
…(싱긋

어느새 둘만 남아버린 거리


김태형
음….


김태형
그….

규여준
…..


김태형
ㅈ..좋…좋아해..!

. . .

(태형시점)

고백하기로 했다

나날이 좋아지는 여준 때문에

그리고 준비해둔 말을 꺼내려고 했을때

규여준
……

여준의 삼색안

신비로운 삼색안에 내가 비친걸 봤을때 모든 사고회로가 정지해버렸다

내 멍청한 두뇌가 뱉어낸 말은


김태형
ㅈ..좋…좋아해..!

무척 간단한 한마디였다

그것도 더듬거리면서

규여준
…..어..


김태형
…//

커진 여준의 눈도 예뻤다

모든게 예뻤다

난 여준이 좋았는데…

규여준
…그

규여준
미안..해


김태형
…응?

규여준
….그냥…친구..로 지내자

난 축구공 마냥 뻥 차여버렸다

저 하늘 멀리로

—댓 7개 이상 연재—

(이 작은 연재가 조금 늘릴수 있어요ㅠ 그래도 구취는 안돼요. 빨리빨리 돌아올수 있도록 노력할게요…ㅠㅠ)


놀러오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