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you, I obey you, I protect you,
#_1 [ Meow, do you want to cry? ]

슈중호흡
2019.08.08Views 324

" 철컥- "

문을 열며 방으로 들어간 여주와 윤기 ,

의자에 그대로 앉은체 윤기를 바라본다 .

김여주
" 말 , 놔도 되지? "


민윤기
" 놓으시던가 , "

조금은 낮으면서 엄격한 목소리가 내뱉어졌다 .

김여주
" 윤기는 왜 주인한데 말 놓아 ? "

" 넌 허락했지만 난 허락 안했는데 ㅎ "


민윤기
" 너같은거 한데 ? "


민윤기
" 쓰레기한데 까지 존댓말 써야 하나 "

김여주
" 뭐야 그 말투는 ?ㅎ "

김여주
" 확 , 괴롭혀버리고 싶게 "

여주가 의자에서 내려온체 윤기와 눈을 맞췄다 .

김여주
" 고양아 , 화났어 ? "

획 , 고개를 돌린 윤기가 말하였다 .

" 뭐래 "

" 난 너같은 주인 , 둔적없어 "

김여주
" 흐음 ,, 그럼 내가 길들이면 되지 "


" 퍽- "

윤기의 머리가 땅으로 곤두박질 쳤다 .

뭐 , 이정도는 쉬웠다 .

민윤기가 할수있는건 묶여있는 두손을 파르르- 떠는것

김여주
" 야옹아 , 울어볼래 ? "

오직 그것밖에 없었다 .

그 시각

지민과 태형


박지민
" 잘 ,, 못 ,, 흐ㅇ ,, 했어요 ,, "

태형이 성격이 워낙 난폭해서 말이야 ,

지민이 자신의 소유물 이니 마음것 다루고 있는거지


김태형
" 흐응 ,, 꼬리좀 보여주라니까 ? ㅎ "

웃으며 말하는 태형에 지민은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


박지민
" 흐ㅇ ,, 끅 ,, "


김태형
" 어라 , 고양아 울어요 ? "

" 울꺼면 이쁘게 울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