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you little brat
Written as "military," read as "farewell"...



옹성우
여주야...2년만 기다려..


박여주
웅웅!! 당연하지!

눈물이 쏟아질듯했고...

싸한 분위기는...이어졌다


옹성우
사랑해(꽉안으며


박여주
나도(안으며

.

버틸 수 있을꺼 같냐고?

아니

난 기다리기 힘들꺼다

혼자 김지원 면상을 봐야하고

다른 남자들이 집쩍 될께 뻔하니까

그래도...사랑하니까...

버텨야겠지?

우리가 인연이라면..

또 다시 만나겠지...

사람이 인연이면...

붉은실을 가지고 태어나

서로를 알아본다

난...생각한다

그게 우리가 아니었을까...

붉은 실....

이 목걸이와 같은 의미 아닐까...

꼬여버린 실밥처럼

우린 서로의 인생에 엉키고 엉켰는데...

군대가는 것 뿐인데...

이별 같다...


박여주
오빠...

벌써보고싶다.

사랑이란게 이런거구나...


박여주
곧 돌아오겠지...

그렇게 엉키고 엉켰는데...

헤어질수 없지...


박여주
사랑해 오빠...

성우시점


옹성우
들어간다)

난 봤다...

너의 쓸쓸한 웃음...

억지 웃음..

눈에는 눈물이 쏟아질듯한 눈...

우리 다시 만나겠지...

평생 꼭 붙어 있고 싶은데...

이런 장애물이 있네...

우리 또 만나겠지...

실타래가 서로서로 꼬여있는 실타래...

그게 우린데...

이렇게...못 만나긴 싫은데...

너무 사랑하는데...


옹성우
사랑해..박여주..

작가시점)


성우/여주
우리...


성우/여주
다시 만나자...


성우/여주
꼭...


쏘작가
으어ㅓㅓㅓㅓㅓ


쏘작가
보는 내가 슬프네


쏘작가
오늘은 감성글 폭팔☆


쏘작가
저 닉넴 바꿨어욥!!


쏘작가
옾챗에서 지어 주셨구여


쏘작가
그래서 옾챗 닉넴도 "갓옹쏘작가의 옾챗" 입니다


쏘작가
비번은 똑같이 wanna1


쏘작가
그럼 바이짼-♡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