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you only today."
002. Secretary


새벽 4 시 . 주아에 기상 시간입니다 ,


여주아 / 17
" ...... , 쓰흡 .. , 허리가 아작 날 거 같네 . "


여주아 / 17
" 후으 , 속 쓰려 ... , 일단 해장국을 먼저 끓일까 ? "


_



여주아 / 17
" 태형님 , 나오세요 . " ( 똑똑

아무런 반응 없는 태형의 방 .


여주아 / 17
" .... , 하 ... , 한 번에 일어나는 법이 없어요 . 아주 . "

방으로 들어가는 주아 .


_


여주아 / 17
흔들 ) " 태형님 , 일어나세요 . "


김태형 / 20
" ..... , 나 일어났는데 ? "


여주아 / 17
" ㅇ , 아 .. , 일어나셨었어요 ? "



김태형 / 20
끄덕 ) " .. , 오늘 아침은 비서 목소리 더 듣고 싶어서 ? " ( 해맑


순간 당황했다 .

그럴 수 밖에 없지 . 비서에게 눈 웃음을

보인 적이 단 한번도 없었으니까 .. ,



여주아 / 17
이해 안 감 ) " 아니 ... , 알겠어요 .. 밥 차려났으니까 알아서 드세요 . "


김태형 / 20
" 알겠어 . 너는 안 먹어 ? "


김태형 / 20
" ㅎ 허리도 아플텐데 ... ? " ( 의미심장한 웃음

아니 , 허리 아픈 건 어떡해 알았데 , 김태형 ?

어제 밤에 무슨 일이 ... , 있던 건가 ?



여주아 / 17
" 아 ... , 회장님이 부르셔서 .. 쉬세요 . 태형님 "

인사를 하고 바로 나가 버리는 주아



김태형 / 20
" 꼬멩이 아가씨가 어딜 찾아간다고 ㅎ " ( 중얼


_


여주아 / 17
" 후 ... ,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 " ( 꾸벅

필요 역 / ??
" 아 , 안녕하십니까 . 난 안녕 못 한다만 .. ? "


여주아 / 17
" 예 ? 무슨 말씀이신지 ... , "

필요 역 / ??
" 허 , 지금 니 분수도 모르고 그딴 말을 지껄여 ? "

필요 역 / ??
" 씨발 , 아들이 그딴 일 차려 보겠다고 해서 , "

필요 역 / ??
" 돈 들이면서 까지 , 어미에게 버림 받은 너를 비서로 붙혔는데 "

필요 역 / ??
" 일을 이따구로 해 ? 지금 기사 논란 퍼진 거는 알기나 해 ?! " ( 버럭


여주아 / 17
" ㅁ , 무슨 얘기를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 "

필요 역 / ??
" 하 , 모르겠다고 ? 그래 . 이걸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올까 ? "


회장 ( 태형 아버지 ) 는 주아에게 노트북을 보인다 .


기자 1 :: " 2위 회사 아들 김태형 . 비서가 꼬셨다 ? "


기자 2 :: " 어미도 없는 비서로 추정되 • • • "


당시 여성 분 :: " 어떤 비서가 절 쫓아 내더라고요 ㅋ , 그러면서 우리 태형 오빠한테 .. , 참나 . "



여주아 / 17
".... , 절대 이런 적이 없ㅅ ... , "

짜악 - , ( 회장이 주아 뺨을 때림


여주아 / 17
" ... 허 ... , "

필요 역 / ??
" 허 ? 이 년이 . 더 맞아야지 정신차리ㅈ .. , "


여주아 / 17
" 지금 권력보고 나대나 본대 , 그러고 살지 마시죠 , 회장님 ? "

필요 역 / ??
" ㅁ , 뭐라고 .. ? " ( 어이없음


여주아 / 17
" 저희 집은 뭐 ... , 거지인 줄 아시나 보죠 ? "


여주아 / 17
" JW 회사 아나 몰라 ? 거기 쌍둥이 . "


여주아 / 17
" 한 명이 난데 말이죠 ? ㅎ " ( 싱긋


맘에 안 들어서 다시 썻어요 - ,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