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d you very much,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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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S보스)
...


시우민(S보스)
뭐야ㅋㅋㅋ

김여주
주..주이나


시우민(S보스)
ㅋㅋㅋ


시우민(S보스)
웃기는 새끼


시우민(S보스)
어떻게 찾았냐?


시우민(S보스)
우흠, 똑똑하기도 하셔라ㅎ


전정국
김여주 이리와,

김여주
도리도리)


전정국
ㅇ..왜

김여주
주이니..뒤에

정국이 뒤를돌자 많은 조직원들이 정국을 향해 총을쏘고있었지


전정국
..!!

스윽-)

우민은 여주를 안고서는 귓속말로 말을 조심스레걸지


시우민(S보스)
"조용히 안따라오면 주인 아플텐데ㅎ"

김여주
"...."

말을 알아들은 여주는 조심스레 우민의 품에서 나오지

김여주
..

그러고는 우민의 손가락을 잡고서는

김여주
ㄱ..가여...

앞을 가리키며 빨리 가자고 재촉해


전정국
김여주..

정국은 순간적으로 당황해서 여주에게 다가갈려하지만

뒤의 조직원들때문에 다가가진 못하고

그자리에서 어정쩡 서있었지

김여주
빨리가여...


시우민(S보스)
그럴까?ㅋㅋㅋ


전정국
김여주


전정국
주인한테 와야지


전정국
이리와,

김여주
,..

여주는 나오려는 눈물 꾹 참고 정국에게 눈길한번 안주며 시우민의손가락을 더욱 꽉 잡아


전정국
이리와..

정국이 조심스럽게 울먹이는 여주를 멀리서 달래며

오라는 손동작을하지


전정국
여주야..이리와야지


전정국
주인이랑 놀러갈까?..


전정국
인형 ..인형 사러갈까?.......

정국은 여주를 보며 여주가좋아하는것들을 말하고 이름을 부르며

안기라는 동작도 해보고 얼굴한번 볼려 살짝 움직여 보지만 눈길한번 안주는여주였어

정국이 여주가 시우민을 따라가면

여주가 고통받을것을 알기에 더욱 마음이 조급해지지

본인이 이제서야 마음한번 열어보겠다는데

그걸 지금또 튕겨내니까 마음은 더더욱 다급해져


전정국
김여주!!!

다급해진 정국이 소리치며 여주를 부르자

여주는 몸을 돌려말을하지

김여주
...

김여주
스윽-) 주이니..가..

정국이 들은 여주의 말은 '가버리라는' 말이였어


전정국
ㅁ...뭐?

정국이 여주를 눈물고인 상태로 쳐다보자

여주는 정국의 눈물을 당장이라도 닦아주고,안기고 싶어하지만

시우민이 여주를 노려보고 있었어

김여주
주이니 가라고...

여주는 말한마디 할때마다 목소리를 떨면서

토끼인형은 더욱더 끌어안지

김여주
가아!!!

여주가 마지막으로 나오려는 눈물을 참고 정국을 외면했지


전정국
김여주....

정국은 갑자기 피식 웃더니 여주라는 이름을 작게 불르며



전정국
ㅋㅋ 잘가,ㅎ

라고말하고서는 마음을접고 여주에게 싸늘한 눈빛으로 쳐다보고서는

뒤를 돌아 조직원들에게 일열심히 하라며 토닥여주고는 웃으며 길을걸어가버려

여주는 정국이 안보이기 시작하자 그자리에 앉아 울음을 터트리지

김여주
흐아..ㅈ..주이나..미아내...

김여주
마니보고 싶을꺼야..

김여주
주이나..

토끼인형은 이번에는 피가아닌 여주의 눈물로 뒤섞이지

쾅-)

정국이 차문을 쌔게닫고는

핸들을 잡고

눈물 몇방울을 흘려

고마워서..너무 고마워서

본인을 살릴려고 애쓴걸 아니까

그저 고마운 마음 때문에 또한번 눈물을 흘리지


전정국
...여주야...하.,.

시우민은 여주를 끌고 차에 태울려하지만

여주는 끝내 울음을 또한번 터트리며

살려달라고..,주인한번만 인사하게 해달라며 빌어

4살 꼬마가 무릎꿇고 비는데도

마음흔들림 없이 여주의 입을 막아버리지

여주가숨이막혀 읍읍 대자

시우민은 또한번 웃으며


시우민(S보스)
아가, 좀 시끄럽네


시우민(S보스)
시끄러우면..


시우민(S보스)
벌을 받아야죠,ㅎ

라며 여주의 입안에 알약을 넣어버리지

1..2..3..초 만에

여주는 스르륵 힘이풀려 쓰러져버렸지


시우민(S보스)
아가, 이제 조용하네ㅎ



시우민(S보스)
우리 그럼 조용히 가보실까요?ㅋㅋㅋ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보내시고, 좋은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