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iss you. Min Yoongi
Episode 33 "Long time no see, Yoongi"



민윤기
"내가 왜 네 집 까지 가야하는가..."

윤기는 중얼거리며 남준을 바라봤고, 남준은 등짝을 한 대 빡 때렸다.


민윤기
"악,!! 시발 개 아파"


김남준
"꾀병"


민윤기
"나한테 와라, 시발 대가리 한 대 빡 치게"


김남준
"이 새끼는 말만 더럽게 무섭게 말해요"


민윤기
"너 밤에 조심해라. 내가 네 모가지를 (ㅎㅎ..가리겠습니다)"

윤기는 빡쳐있었던지 남준은 윤기를 진정 시키고 있었다.

윤기는 그 때 달려오는 소리에 몸을 홱- 돌았다.

윤기는 그걸 보고는 남준을 밀쳤다.



김남준
"미쳤냐"

"순발력 좋네요."

"1차 면접 통과입니다."

이게 뭔 상황인지 이해가 안된 윤기는 그를 이상하게 쳐다봤다.

남준은 아픔을 잊고 멍하니 바라봤다.

"2차 면접은 여기,저 친구분도 같이 오세요"

그가 윤기에게 종이를 건냈다.

그리고 그는 빠르게 사라졌다.


민윤기
"...이게 뭔 상황이냐."


김남준
"야 미친미친 시발 좋다, 우리 조직 들어가자"


민윤기
"지랄 마라.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고."

남준은 윤기의 옆에서 찡찡댔다.

하지만 윤기의 대답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민윤기
"안 돼."


전정국
"뜬금 없지만, 달의 아이 들어봤습니까?"


정호석
"뭐.. 대충,"


전정국
"실제로 존재 한다고 믿습니까"


정호석
"옛날에 발견 됐으니.. 믿어야겠지."


정호석
"근데 왜?"

정국은 창문 앞으로 걸어나갔다.

호석은 정국에게로 시선이 갔고, 정국은 창문으로 통해 빛이 나는 곳으로 갔다.


전정국
"불 좀 꺼주세요,"

정국의 말투도 갑자기 변해갔고, 호석만 있는 방에서

호석은 정국의 말에 불을 껐다.

정국은 몸을 돌려 달을 보았다.


전정국
"정체를 숨긴다고 말투 좀 억지로 바꿨습니다, 계속 조직 안에서 혼자서 숨기기엔 힘들더라고요."


전정국
"현재 여기선 여기 조직 보스 밖에 믿을 사람이 없어서, 정체라도 알려드릴려 합니다."

정국은 몸을 호석 쪽으로 돌렸다, 그의 눈동자는 빨강색으로 바껴있었다.

정국은 호석의 앞으로 다가갔다.

석진은 오랜만에 창문 너머 보이는 달을 바라보며 피식 웃었다.

석진의 눈동자는 하늘색으로 변해있었다.


김석진
"....오랜만이네"

-

하늘색은 바람쪽으로 능력을 쓸 수 있다, 정국이 가진 빨간 눈동자는 불과 소원쪽으로 능력을 쓸 수 있다.

이것들은 달의 아이, 서로에게만 알 수 있는 정보이다.

현재 5명만이 살아있으며,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자신이 달의 아이란 것을 모른 채, 살아가는 사람이

2명 빼고, 다.

하루에 한 번씩 눈동자 색이 바뀐다면 그 능력들을 다 가질 수 있다. 딱 한명만이 가질 수 있다.

나중에는 자신의 능력과 눈동자색을 관리할 수 있으며 스스로 바꿀 수도 있다.

갈색 눈동자는 흔하지만, 달의 아이가 갈색 눈동자라면 땅쪽, 흙쪽 능력으로 쓸 수 있다.

눈동자색 마다 능력이 다르지만 공통으로 쓸 수 있는 것은

순간이동밖에 없다.

-

달의 아이, 정보 끝.

네, 저 사실 능력 이런 거 잠시 까먹고 글 쓰면서 산 거 같습니다

몇일 전에 깨닫고 급전개 될 거 같기도..

실수했습니다..